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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치료 중단후 33개월 안인득, 관리 사각지대에 있었다
잇단 신고에도 안인득 정신질환 파악못한 경찰, 소극 대응 비판
아파트 방화·살인범인 안인득(42)은 범행 전 33개월간 사실상 관리 사각지대에 놓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을 계기로 타인에게 해를 가한 적이 있는 폭력 성향의 정신질환자를 추적 관리할 수 있도록 보건당국과 경찰 등이 관련 체계를 촘촘히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 등에 따르면 현주건조물방화·살인 등 혐의를 받는 안인득은 2011년 1월께부터
'변종마약 투약' 현대가 3세 체포 "조사받으려고 귀국"
SK그룹 창업주 손자와 함께 대마 투약 구속영장 검토
변종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해외에 체류하던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가 2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경찰에 체포됐다.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대그룹 일가 3세 정모(28)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해 서울 자택에서 과거 해외 유학 시절 알게 된 마약 공급책 이모(27) 씨로부터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해경, 불법어로 특별단속 중국어선 5척 나포·76척 퇴거
해양경찰청은 지난 8∼19일 불법조업 특별단속에 나서 중국어선 5척을 나포했다고 21일 밝혔다. 나포된 중국어선 중 4척은 어업 허가는 받았으나 이후 행정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혐의(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과속하다 대형사고' 속도제한장치 불법해체 사업용차량 단속
경찰이 22일부터 3개월간 교통사고를 야기할 수 있는 사업용 차량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한다. 경찰청은 각 지방청 교통범죄수사팀 주관으로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속도제한장치 불법해체와 운수업체 관리·감독의무 위
'클럽 미성년자 출입사건 무마' 청탁한 브로커 영장 기각
서울 강남 클럽의 미성년자 출입사건 무마 과정에서 클럽과 경찰관 간 유착 고리 역할을 한 브로커 배모씨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21일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배씨에 대한
우울증 전력 50대 대낮에 흉기로 아랫집 여성 위협
우울증을 앓던 50대가 대낮에 흉기를 들고 아랫집 주민을 위협한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21일 시끄럽다는 이유로 이웃을 흉기로 위협한 A(5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
'농사도 짓고 태양광 전기도 생산' 전남도 영농형 발전 본격화
농지 위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농업과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이 본격화된다. 그동안 사업 추진이 주춤했으나 전남도는 이달 안에 도내 마을 6곳을 선정하고 연말부터는 논 위 태양광 시설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율 하락 폭 2년 만에 16%p
광주지역 새 아파트 전세가율 하락 폭이 전국에서 인천에 이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부동산정보서비스업체 '직방'에 따르면 직방이 2007년과 지난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요양병원 안 가려는' 치매 아내 살해 80대 남편 체포
치매를 앓는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8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8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께 군산시 흥남동 주택에
베트남서 80억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한국인 3명 체포
주택 임대해 작년 11월부터 운영 회원 대부분 한국인
베트남 경찰 당국이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던 한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현지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가 21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사이버범죄 전담 경찰은 지난 19일 남부 바리아붕따우성의 붕따우 시내 한 임대주택을 급습, 한국인 A(46)씨 등 3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 임대주택에서 휴대전화 20대와 은행카드 9장, 데스크톱 컴퓨터
경찰, 전직 경찰청장 '박근혜 정부 불법사찰 연루' 입건
경찰청, 朴정부 정보경찰 불법 정보수집 활동 관여 수사
정보경찰의 불법사찰·정치관여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전직 경찰청장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영포빌딩 특별수사단'은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정보경찰의 불법사찰 의혹과 관련해 A 전 경찰청장을 입건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전 청장은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파견 근무를 하면서 경찰의 불법적인 정보 수집과 보고 과정에
스리랑카 연쇄폭발 배후는 소행 자처 세력 없어 추측 분분
민족갈등보다 종교 쪽에 무게 최근 무슬림단체 테러 가능성 경고도
약 160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리랑카 교회·호텔 연쇄 폭발 사건의 배후가 누구인지에 대해 추측이 분분하다.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와 주변 지역에선 이날 오전부터 모두 8차례에 걸쳐 폭발이 발생했다.특히 콜롬보 시내나 인근에선 부활절 예배 중이던 가톨릭교회와 외국인이 많이 찾는 호텔 여러 곳이 공격을 받았다. 경찰은 최소 2건의 폭발은 자살폭탄으로 인해 발생
약물중독 비상 걸린 美 진통제 펜타닐, 대량살상무기 지정 검토
CNN, 국토안보부 메모 인용해 보도 "화학 테러에 악용 우려"
늘어나는 약물 중독 사망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미국 정부가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미국 CNN은 21일(현지시간) 국토안보부의 내부 메모를 인용해 국방부와 국토안보부가 화학무기로 악용될 위험이 있는 펜타닐의 암시장 유통 확산을 막기 위해 WMD로 공식 지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제임스 맥도널
'세월호 유족 사찰·댓글공작' 기무사 前 참모장 등 4명 기소
MB정부 靑비서관 2명 포함 세월호 5주기에 검찰 수사결과 발표
세월호 유족 사찰에 관여하고 댓글 공작에 가담한 혐의 등을 받는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 관련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나온 검찰의 수사결과 기무사의 여론 조작 활동에는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인사들도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성훈)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무사 지모 전(前) 참모장(당
울릉도 쓰레기·플라스틱·전봇대 없는 '3무(無) 섬' 만든다
자연친화 환경 만들어 2023년까지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경북도가 울릉도를 쓰레기, 플라스틱, 전봇대가 없는 깨끗한 섬으로 만드는 방안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섬 가치를 높여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올린다는 구상이다.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22일 울릉군과 협의해 국내 섬 가운데 처음으로 '3무(無) 섬'으로 만들 방침이라고 밝혔다. 울릉도 전체를 깨끗한 섬으로 유지하기 위해 관광객과 주
광주수영대회 기간 무등산 친환경차 운행 무산
무등산국립공원·환경단체 반대 민선 6기 이어 7기도 무산
환경단체의 반대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국립공원 무등산에 친환경 차를 운행하려는 계획이 무산됐다. 지난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수영대회 기간인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무등산 원효사∼장불재 6.4㎞ 구간에서 친환경 차를 시범 운행할 계획을 세우고 관련 단체의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달 29일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 관련 내용을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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