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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법' 무색…사람치고 차량 연쇄추돌한 20대 음주운전자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이른바 '윤창호법' 시행에도 불구,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다 보행자를 치고 차량까지 연쇄적으로 들이받은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30일 창원 중부경찰서는 음주운전과 특가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A(24)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3시 30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시장 인근
정부 22개 부처, 내년 상반기에 '개방형 직위' 37명 모집
고위직 14명·과장급 23명…14명은 민간인만 채용
내년 상반기에 정부 22개 부처가 37개 직위의 적임자를 공개 모집한다.인사혁신처는 '2019년도 상반기 정부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계획'을 30일 공개했다.개방형 직위는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 정책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에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으로 인재를 채용하는 자리이다.내년 상반기에는 실·국장급 고위공무원 14명,
"음주사고 차 안 내딸 왜 확인 못 했나 손배소 할 것"
"건축설계사 자격증 따고 큰 회사 들어가고 싶다고 했는데 전신 마비 상태가 된 딸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음주운전 차에 동승했다 사고로 크게 다친 뒤 7시간여 만에 자동차 수리업소에서 발견된 김모(22)씨의
전좌석 안전띠 특별단속 걸리자 "바로 앞 할아버지댁에…선처를"
"할아버지 댁 가서 그래요. 바로 이 앞이거든요."2일 오전 11시 12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IC. 진회색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경찰의 전 좌석 안전띠 미착용 단속에 걸렸다.운전자 A씨는 특별단속하는지 알고 있
촘촘한 그물코로 싹쓸이 목포해경, 불법 중국어선 3척 나포
규정보다 작은 그물코 어망을 사용해 불법조업을 감행한 중국어선 3척이 해경 경비함에 나포됐다.목포해양경찰서는 2일 오전 9시 30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북서쪽 95.4km(어업협정선 내측 5.5km) 해상에
충북경찰 음란물 대량 유통 18명 무더기 검거…5명 구속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인터넷 파일 공유 사이트를 통해 음란물을 대량 유통한 업체 대표 등 음란물 유포 사범 18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5명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8월 13일부터 11월 20일
나주시 침구 명의 허임 연계 문화콘텐츠 육성한다
전남 나주시가 조선 시대 최고의 침의(鍼醫)로 꼽히는 '허임(許任 1570∼1647) '의 생애와 역사적 가치를 활용한 문화관광콘텐츠 육성에 나선다.28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동신대 산학협력단
전남도 3기 지방분권추진협의회 출범
전남도는 지역 내 각계 전문가들로 제3기 지방분권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다양한 지방분권정책 개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3기 협의회에는 도의회·학계·연구기관·언론·법조계·경제계·여성계·사회단체 대표 전문가 20명이 참
전남사회단체 "경전선 호남구간 광주~순천 전철화 서둘러야"
호남 낙후 철도의 상징이 돼 버린 경전선 광주-순천 구간의 전철화 사업 시행을 요구하는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전남사회단체연합회는 28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경전선 광주-순천 구간
"지자체 재정 빤한데"…지방의원 의정비 속속 인상 움직임
광역·기초의회 의원들의 의정비가 내년부터 속속 인상될 움직임이 전국에서 일고 있다.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공무원 보수인상률(올해 2.6%) 수준의 인상을 선택했지만, 20%가 넘는 대폭 인상을 의결
'탈북민 개인정보 유출' 경북하나센터 "현재까지 피해사례 없어"
통일부 "개인정보 변경 등 민원은 관계기관과 지원방안 강구"
통일부는 30일 탈북민 정착을 지원하는 경상북도 지역 하나센터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 "오늘(30일) 현재까지 피해사례가 접수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통일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경북하나센터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12월 27일부터 당사자에게 통지하면서 피해접수처를 계속 운영해오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개인정보 변
"풍랑주의보 발효중인데" 동해상서 음주운항 선장 적발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바다에서 음주 운항을 한 60대 선장이 해경에 적발됐다.강원 동해해양경찰서는 음주 운항을 한 혐의(해사안전법 위반)로 선장 A(68)씨를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1.46t급 자망 어선 선장인 A씨는 지난 29일 오전 9시께 임원항 동쪽 1.8㎞ 해상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45%의 취한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대전 사립고 기간제 교사·여제자 관계 입증자료 묵살
교육청, 입증 자료 확보하고도 "확인할 수 없었다"며 결국 면죄부
대전시교육청이 지역 A 사립고에서 제기된 기간제교사 성 비위와 관련해 많은 입증 자료를 확보하고도 묵살한 것으로 확인됐다.시교육청은 이 학교 특별감사에서 기간제교사 성 비위 의혹에 대해 기간제 교사와 학부모 등을 직접 조사하고, 시험문제 유출 여부도 살폈으나 위법·부당 사례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지난 28일 감사결과를 밝혔다.시교육청 감사관실은 이번 특감
기름 800ℓ 든 부유식 파력발전기 침수…제주 해양오염 위험
기름 850ℓ가 들어있는 부유식 무인 파력발전기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30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용수포구 북서쪽 2.6㎞ 해상에서 침수하기 시작한 부유식 파력발전기인 해양플랜트가 해상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파력발전기 안에는 경유 50ℓ, 유압유 800ℓ가 들어있어 침수할 경우 해양오염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해경은
보령해경 "장고도 해상 좌초 선박서 잔여기름 빼내는 중"
"추가 기름유출 없어, 잔여 기름 제거에 2~3일 걸릴 듯"
중앙해양특구조단 대원이 30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장고도 3km 해상에서 좌초된 예인선 J호에 올라 배에 남아있는 기름을 빼내기 위해 유류 호스를 연결하고 있다.(보령=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는 충남 보령시 장고도 해상에서 좌최된 53t급 예인선 J호에 남아있는 기름을 외부로 빼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해경은 이날 오후 4시께 J호에 유류
'신도 성폭행 징역 15년' 이재록 목사 1심 불복해 항소
자신의 교회 신도 여러 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재록(75)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와 검찰이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목사와 검찰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정문성 부장판사)에 각각 항소장을 제출했다.이 목사는 수년에 걸쳐 만민중앙교회 여신도 8명을 40여 차례 성폭행 및 추
'혜경궁 김씨' 사건 변호에 수원지검 출신 전관 '영입'
"떳떳하다면 전관까지 필요했나" vs "법적권리로 왈가왈부 부적절"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혜경궁 김씨' 사건 변호인단에 수원지검 공안부장 출신 이태형 변호사를 영입한 것으로 22일 뒤늦게 확인됐다.김씨를 경찰로부터 기소의견으로 송치받아 수사에 착수한 곳이 수원지검인데, 그곳을 한때 '친정'으로 뒀던 변호사를 방패 삼고 나선 셈이다.통상 전관 변호사는 현직 법조인 시절 이런저런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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