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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버닝썬' 운영 관여한 적 없어"…마약 의혹 부인
빅뱅 승리가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과 관련해 "실질적인 클럽 경영과 운영은 (자신의) 역할이 아니었다"면서 폭행과 마약 논란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승리는 지난 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입장문에서 "(경영과 운영에) 처음부터 관여하지 않아 이번 사건에도 처음부터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점
미군이 지하철역서 여대생 성추행·출동 경찰관 폭행
대구 동부경찰서는 여대생을 성추행하고 경찰을 발로 찬 혐의(강제추행·공무집행방해)로 경북 왜관 캠프 캐럴 소속 A(22) 병장을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A 병장은 지난 2일 오후 8시 53분께 대구 동구청역 출구 앞에서 여대생(20)의 가슴을 뒤에서 감싸 안은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여성이 성추행당하고 있다"는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 나온 경찰관
한국형 '형사조정 표준안' 세계가 사용…'회복적 정의구현' 초점
우리 검찰이 만든 '형사조정 표준안'이 전 세계 검찰 협력기구인 '국제검사협회'의 표준모델로 채택됐다.대검찰청 국제협력단은 지난달 4일 검찰이 국제검사협회(IAP) 사무국의 요청을 받아
'호랑이굴'로 가는 비건…北美 비핵화·제재완화 밀당 치열할듯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6일 방북 협의 일정이 발표되면서 북미 2차정상회담 관련 협상이 가속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4일(현지시간) 국무부는 비건 특별대표가 북측 카운터파트인
故김용균씨 장례 '민주사회장'으로…7일부터 3일장
당정과 시민대책위원회 등이 충남 태안화력에서 설비점검 도중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장례를 7일부터 9일까지 치르는 데 합의했다.5일 오후 시민대책위 측은 이날 오후 광화문광장 김용균 분향소
작년 음식점 근로자 임금 약 10%↑…"올해도 높은 오름세"
지난해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음식점 근로자 임금이 크게 올랐고, 올해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6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보면 음식점 및 주점업 근로자의 작년 3분기 임금은 전년 동기대비 10.3%
모텔서 엄마와 같이 있던 7개월 아기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서울 서대문의 한 모텔에서 엄마와 함께 머물던 생후 7개월 된 영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부검으로 아이의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방침이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경기도 용인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A씨(34)를 이
설빔 입고 세배하고, 연 날리고…다르지 않은 北 설풍경
꼬까옷을 차려입은 어린아이가 어른에게 세배하는 모습은 북한에서도 설날에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풍경인 듯하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설 당일인 5일 연휴를 앞두고 설빔을 맞추려는 손님들로 북적이던 평양 중구역의 옷가
성매매 수사무마 대가로 금품수수한 경찰, 2심도 집유
성매매 단속에 걸린 노래방 업주로부터 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경찰관들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알선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
후배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 버리고 도주 20대 2명 검거
경찰 "범행동기 등 조사 후 영장"…도피 도운 2명도 처벌
경북 구미 원룸에서 함께 살던 후배를 때려 숨지게 한 뒤에 차 트렁크에 버리고 달아난 피의자 2명이 사건 발생 7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구미경찰서는 3일 오후 3시 13분께 서울 한 쇼핑몰 앞에서 원룸 살인 피의자 A(21)씨와 B(21)씨를 체포해 구미로 압송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27일 오후 8시께 구미시 진평동 한 원룸에서 함께 살던 후배 C(
대목에 금은방 턴 10대, 4시간여 만에 검거
마스크 썼지만 CCTV 인상착의 본 주민이 신원 알아봐
설 연휴 첫날인 지난 2일 울산 한 금은방에서 10대 청소년이 900만원어치가 넘는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가 약 4시간 만에 검거됐다.3일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A(16)군은 지난 2일 오후 6시 20분께 울주군 한 금은방에 마스크를 쓰고 들어가 목걸이와 매달 세트(시가 930만원 상당)를 들고 도주했다.A군은 "선물할 만한 목걸이를 보여 달라"고 말한 뒤,
무심코 미성년자에 술 팔다 적발된 10대 알바 처벌 '가혹' 여론
"술 주문한 청소년은 정작 처벌 안해"…업주에는 영업정지 행정처분
"정말 어른처럼 보여서 신분증 확인을 깜빡했는데…그들이 미성년자일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A(19)씨는 지난해 4월 청주시 청원구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했다저녁 시간 성인으로 보이는 남녀 손님이 소주를 주문하자 A씨는 별다른 생각 없이 한병을 갖다 줬다.그는 이날 식당일은 계속하던 중 졸지에 경찰 조사를 받아야 했다.다른 손님 한명이 청소년이
대구지검, 이승율 청도군수 뇌물혐의 수사 본격화
대구지검은 건설업자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에 대한 수사를 조만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검찰은 경찰이 수사해 넘긴 이 군수 사건을 특수부(박성훈 부장검사)에 배당했다.설 연휴가 끝나면 경찰 수사자료를 토대로 관련자를 소환하는 등 이 군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이 군수는 2015∼2016년 관내 건설업자(63
법원 "누명 벗고 복직했다면 해직 기간 성과상여금도 줘야"
1심 "성과상여금, 실제 근무해야 주는 돈"…2심 "일괄지급된 보수 성격의 돈"
경찰관이 누명을 벗고 복직했다면, 국가가 해직 기간의 보수를 정산할 때 이 기간에 일률적·고정적으로 지급한 성과상여금까지 줘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1심은 성과상여금이 실제로 근무해야 받을 수 있는 돈이라고 봤지만, 2심에서는 실질적으로 모든 직원이 받는 보수의 성격이었다며 판단을 뒤집었다. 또 관련된 공무원 보수 업무지침은 무효라고도 밝혔다.5일 법
'부산 감천문화마을, 과잉관광?'…생물학은 알고 있다
개체군 밀도 측정 방식 빌려와…"1일 2천601명 적정"
최근 부산지역 여러 관광자원 중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감천문화마을과 흰여울마을의 '과잉관광'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의미 있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과잉관광은 지역 규모보다 너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것을 의미한다.원주민이 쫓겨나는 '젠트리피케이션'이나 관광객 공포증·혐오증을 뜻하는 '투어리즘 포비아'의
김해시, 도심 관통 조만강 생태하천 복원…개발과정 오염
4년간 주촌면 원지교∼명법동 정천교 구간에 230억 투입
김해시는 급격한 도시 및 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수질오염 등 환경 훼손이 우려돼온 조만강에 4년간 230억원가량을 투입,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한다.시는 환경부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선정된 조만강에 대해 오는 3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0년 상반기 착공, 2022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하천 생태기능 향상을 위한 자연친화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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