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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솟아라" 전국서 차분한 임인년 새해 해맞이
동해안과 도심 해돋이 명소 대부분 폐쇄 일부 지역엔 인파
"새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라지고,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코로나19로 인해 상당수의 일출 명소 출입이 차단된 가운데 맞은 임인년(壬寅年) 새해 1일 해맞이는 영하의 추위 속에 차분하게 진행됐다.동해안을 중심으로 진행된 강원지역 해맞이는 지난해와는 달리 속초와 삼척해수욕장을 제외한 나머지 해변 대부분이 개방돼 그나마 해
새해 일출 맞은 독도경비대 "호랑이처럼 지키겠습니다"
24시간 레이더 살피며 긴장 속 경계 근무 한 번 입도하면 석달 묶여 있어야
1996년 창설된 독도경비대에도 임인년 첫해가 밝았다.1일 전화로 만난 김영환 독도경비대장(경감)은 "새해라고 다를 것은 없고 365일 24시간 똑같이 일한다. 각자 맡은 대로 레이더를 살피고 발전기를 돌린다"며 "불법 접안 등 사고가 새벽에 많아 늘 긴장 상태로 근무한다"고 말했다.새해가 밝았지만 대원들은 가족과 만나기가 어렵다. 한번 입도하면 경비 업무
만취 난폭운전 우즈베키스탄 20대 막아선 경찰도 들이받아
만취해 난폭 운전을 하던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운전자가 막아선 경찰관들까지 차로 들이받는 사건이 발생했다.1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월 31일 오후 7시께 한 차량이 차선과 신호를 무시하고 주변
"아들 납치했다" 은행직원 기지로 40분새 보이스피싱 두번 막아
경남 김해 지역농협 직원이 기지를 발휘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40분새 두 번이나 막아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1일 김해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김해 한림농협 신천지점에 근무하는 김주란(51) 씨는 지난
오미크론 한달만에 누적 1천명 넘어 하루 새 220명 증가
국내에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유입된 지 한 달 만에 누적 감염자가 1천명을 넘어섰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0시 기준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220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감염자 수가
윗집 시끄럽다고 도끼 들고 찾아간 20대 남성 체포
층간소음 문제로 윗집에 도끼를 들고 찾아가 위협한 남성이 현행범 체포됐다.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재물손괴·특수협박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A씨는 전날 오후 5시 40분께 송
입사 한달만에 아파트관리비 1.2억원 횡령한 경리
경리학원을 막 졸업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한 여직원이 입사 후 한달만에 무려 1억여원을 횡령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아파트 관계자들은 여직원이 아예 처음부터 횡령을 목적으로 관리사무소에 취업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량 감소세 지속 헌혈인 모시기 안간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량이 감소하자 혈액원마다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이벤트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1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헌혈자 수는 2019년 261만여명, 2020년
김정은 "새해에도 무거운 고민 마주" 대남·대미 메시지 없어
27∼31일 진행된 당 전원회의 결과 발표 비상방역 국가사업 제1순위로
북한이 새해 국정 방향을 결정하는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대남·대미관계 사업 방향 등을 논의했지만, 그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관심을 끌었던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대남·대미관계와 관련한 메시지도 나오지 않았다.특히 북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한 비상방역을 최우선 국가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경제와 농업 등 내치에 집중하기로 했다.
2년만에 손님맞은 뉴욕 신년축제 오미크론에도 '북적'
뉴욕시 4만명 신규확진에도 일부 노마스크 인원은 예년보다 축소
2021년의 마지막 날인 31일(현지시간) 오후 '세계의 교차로'로 불리는 미국 뉴욕시 타임스스퀘어 일대에 인파가 북적이기 시작했다.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신년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크리스털 볼드롭' 행사를 맨눈으로 지켜보면서 송구영신의 기분을 만끽하려는 관광객과 뉴요커들이 좋은 자리를 잡으려고 일찌감치 거리로 몰려나온 것이다
지난해 수출·무역액 사상 최대 기록 세계 무역순위 8위로 상승
수출액 6천445억달러·무역액 1조2천596억달러 수입도 첫 6천억달러 돌파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이로써 우리나라의 지난해 무역액은 1조2천596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 기록을 경신했다.수입 역시 처음으로 6천억달러를 넘어섰다.광고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연간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수출액은 6천44
새해 달라지는 자동차보험 비싼 병실 이용 제한된다
부부 특약시 배우자 무사고 경력 인정받아
새해에는 자동차 보험 가입자가 사고로 입원하더라도 비싼 병실을 함부로 이용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자동차 보험의 부부 특약 가입 시 배우자의 무사고 경력도 인정되며 차량 낙하물 사고 피해자에 대한 정부 지원도 이뤄진다.1일 한화손해보험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국토교통부는 2천360만명에 달하는 자동차 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혜택을
"귀한 한국호랑이 혈통 보존" 14살 '호붐' 정자 냉동보관
청주동물원 2년 전 중성화 당시 채취 인공수정·연구 목적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은 가운데 청주동물원의 수컷 시베리아 호랑이(한국 호랑이)가 대를 이을 목적으로 정자를 냉동 보관해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2007년 이 동물원에서 태어난 수호랑이 '호붐'이 그 주인공이다.1일 청주동물원에 따르면 호붐은 같은 날 태어난 암호랑이 '호순'과
창원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선정 240억원 확보
경남도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2년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창원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정부 주도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민간기업 주도로 추진한다.2022년부터 3년간 사업비 240억원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는 창원을 비롯해 강원 횡성, 광주, 전남 해남 등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창원시 지역거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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