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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큰 실망 안겨 죄송" 딸 특혜·사모펀드 의혹 관여 부인
국회서 기자간담회 자청해 의혹 해명 "많이 불철저…젊은 세대에 실망과 상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자신을 향해 각종 의혹과 논란이 제기된데 대해 "주변에 엄격하지 못했던 것에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며 "과분한 기대를 받았는데도 큰 실망을 안겨드린다"고 밝혔다.조 후보자는 그러나 딸 논문이나 사모펀드 투자 등과 관련한 핵심 의혹에 대해서는 관여한 바가 없다고 모두 부인했다.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자청,
한·태국, 4차 산업혁명 함께 준비키로 지소미아도 체결
文대통령, 쁘라윳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 미래산업 협력 강화키로
태국을 공식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총리실에서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미래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문 대통령은 한국 정상으로서는 7년 만에 태국을 공식 방문한 것이며, 특히 태국의 새 정부가 지난 7월 출범한 뒤 태국을 방문한 첫 외국 정상이기도 하다고 청와대는 설명
경찰 "양현석 '성매매 알선' 곧 마무리…공소시효 임박"
경찰이 원정도박·성매매알선 의혹을 받는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성매매 알선 혐의 수사부터 마무리할 계획이다.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일 기자간담회에서 "공소시효 때문에 (성매매 알선 혐의를
서울 지하철 5호선 6개역 무정차 운행…"기관사가 착각"
기관사의 착오로 서울 지하철이 승객을 태우지 않은 채 무려 6개 역을 무정차 통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2일 송아량(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오후 8시 2분께 5호선 종착역인 마천역에서 제
80대 노모와 지체장애 50대 아들 집에서 피살…경찰 수사
80대 노모와 지체 장애를 가진 50대 아들이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 집에 사는 80대 여성 A씨와 아들인 50
광주세계수영대회 맥주 축제 성료…내외국인 4만여명 다녀가
2019광주세계수영대회를 기념해 광주에서 열린 맥주 축제가 큰 인기를 끌고 마감했다.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총 20일 동안 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린 맥주 축제 'Bee
전주→나주 휠체어 사이클 투어…전라도 정도 1천년 기념
호남지역 척수장애인들이 전라도 정도(定道) 천년을 기념해 전북 전주에서 출발해 나주까지 휠체어로 달린다.29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 전남, 광주지역 척수장애인 17명이 9월 2일부터 이틀간 전북도척수장애인협회 주관
제주권 아쉽다∼ 여름의 끝자락, 스타와 함께 하는 낭만 축제
폭우가 연이어 내린 이후 기온이 다소 떨어지고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가을이 서서히 오고 여름은 막바지에 이르렀다.여름의 끝자락인 8월 마지막 날과 9월 1일 이번 주말 다양한 공연과 축제가 제주 곳곳에서
제1회 경찰청장기 레슬링대회 인제서 열려…한일 친선 교류전도
제1회 경찰청장기 레슬링대회가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대한레슬링협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대학부 및 일반부 선수 350여 명이 참가한다.개회식은 오는 3일 오후 2시 임호선 경찰청 차장, 최관호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김재규 강원경찰청장, 최상기 인제군수 등이 참석한다.이 대회 우승자는 신체·적성검사 및 면접시험
한국 최근 4년 합계출산율 평균 1.11명…201개국 중 최하위
기대수명은 세계 최고 수준…인구는 연평균 9만7천명 순유입
출산율이 가파르게 떨어지면서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전 세계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졌다.합계출산율이란 한 여성이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한다.통계청이 2일 발표한 '세계와 한국의 인구 현황 및 전망'에 담긴 한국의 2015∼2018년 합계출산율 평균은 1.11명이었다.이는 전 세계 국가 중
김정은 10월 중국 방문할까 中왕이, 평양으로 출발
왕이, 리용호 北외무상과 회담 예정…김정은 방중 논의 여부 주목
지난 1월 베이징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인사하고 있다.왕 국무위원은 2일 오후 1시께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 제3터미널 VIP 통로를 통해 평양으로 출발했다.이날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 등 외교부 직원들도 왕 국무위원을 수행해 평양으로 떠났다.중국 외교부는 왕 위원이 리용호 북한 외
美 텍사스서 또 총기난사…고속도로서 총격 7명 사망·19명 부상
30대 백인 총격범, 경찰과 교전 중 숨져…트럼프 "여야 의원과 총기 규제 논의"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서부의 미들랜드와 오데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7명이 숨졌다고 AP와 로이터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사망자 수는 애초 5명에서 이날 2명이 더 늘었다. 부상자는 19명에 달한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피해자 가운데 1명은 현재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라고 오데사 경찰 대변인은 밝혔다.총격범 역시 경찰과 교전 과정에
'한다, 안한다' 말많은 분양가 상한제…"결국 집값이 관건"
홍남기 "10월 바로 작동 아니다"에 국토부 "집값 불안하면 당연히 적용"
"결국 분양가 상한제 발동을 결정하는 것은 어느 한 부처의 의견이 아니라 집값이다. 아파트 가격이 계속 불안하다면 당연히 정부부처 간 협의 과정에서 실제로 상한제를 적용하는 쪽으로 의사 결정이 이뤄질 것이다"국토교통부 고위관계자는 2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와 관련해 끊임없이 불거지는 기획재정부-국토부 간 '이견', '엇박자'
졸피뎀 검출 누구 혈흔? 고유정 재판 검찰-변호인 공방
방청객들 "솔직해져라, 뻔뻔하다" 탄식·야유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36)의 2차 공판에서는 졸피뎀이 고씨와 피해자 중 누구의 혈흔에서 나온 것인지를 놓고 검찰과 변호인간 공방이 이어졌다.제주지법 형사2부(정봉기 부장판사)는 사건 발생 101일째인 2일 오후 201호 법정에서 고씨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을 진행했다.이날 고씨는 1차 공판 때와 같이 머리를 풀어헤친 채 연녹색 수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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