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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검찰개혁은 시대적 요구…내부서도 목소리 나와야"
"검찰개혁 국민 지지 역대 최고조…개혁 대상 치부 않고 동반자 삼겠다"
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이 3일 "이제 가장 힘들고 어렵다는 검찰개혁은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가 됐다"며 "검찰개혁의 소관 부처로서 역사적인 개혁 완수를 위해 각별한 자세와 태도로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추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 1동 지하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여러 여론조사 결과,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와 지
이총리 "새해 수출 회복되고 경제성장률 나아지리라 전망"
"데이터·AI·네트워크 집중 투자해 디지털경제로 전환"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정부는 새해 우리의 수출이 다소 회복되고 경제성장률도 지난해보다는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올해 세계 경제도 작년보다는 약간 나아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그럼에도 우리는 고령화와 생산인구
김재규 강원경찰청장 "경찰 책임수사 원년의 해…역량 집중"
김재규 강원지방경찰청장은 2일 "'경찰 책임수사 원년의 해'를 맞아 경찰의 역량을 집중하자"고 밝혔다.김 청장은 이날 지방청 대회의실 1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0년 시무식에서 이같이 강조한 뒤 "경찰
중국서 폐렴환자 집단발생…"사람 간 전파 발견 안 돼"
중국에서 폐렴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질병관리본부가 대책반 가동과 검역 강화에 나섰다.3일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폐렴 집단 발생이 보고됨에 따라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 대책반'을 가동
미세먼지 항공감시 나선 조명래 환경 "맞춤형 대책 마련"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미세먼지 항공 감시에 나선 뒤 "지역별, 주요 배출원별로 효과성 높은 맞춤형 미세먼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충남 태안군 한서대 태안비행장에서
금 100돈 직거래 판매자 둔기 살해 강도범 구속 금도 회수
금을 직거래해 사겠다고 판매자를 꾀어낸 뒤 둔기로 폭행해 숨지게 하고 달아난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다.충남지방경찰청은 3일 강도살인 혐의로 A(25)씨를 구속했다.A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새해에도 계속된 '靑 주변 집회'에…맹학교 학부모들 또 거리로
새해 첫 주말 서울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된 가운데 서울맹학교 학부모들이 청와대 주변의 무분별한 집회를 자제해달라며 또 거리로 나선다.3일 서울맹학교 학부모회와 경찰에 따르면 서울맹학교 학부모들과 학교 동문,
'문콕' 문제로 승객과 다툰 택시기사 의식불명…경찰수사
이른바 '문콕' 문제로 60대 승객과 다툰 60대 택시기사가 갑자기 쓰러져 의식불명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7시 40분께 성남
檢 "라돈침대-폐암 인과관계 인정 어려워" 대진침대 대표 불기소
"폐암은 라돈 흡입만으로 생기지 않아…피의자들과 가족도 침대 장기간 사용"
폐암 유발 물질로 알려진 라돈이 검출된 침대를 제작·판매한 업체 대표와 관계자 등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검찰은 라돈 침대 사용과 폐암 발생 간 인과관계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이동수 부장검사)는 상해·업무상 과실치상·사기 등 혐의로 고소당한 대진침대 대표 A씨와 납품업체 관계자 2명에 대해 '혐의없음&
강력범 얼굴 '머그샷'·신분증 사진으로 공개 추진
앞으로 강력범 얼굴을 '머그샷'(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이나 신분증 사진으로 공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경찰청은 최근 법무부와 행정안전부로부터 강력범에 대한 신상 공개 결정 이후 이 같은 방법으로 얼굴을 공개하는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유권해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경찰청 관계자는 "현재는 호송 과정에서 강력범 얼굴이 자연스럽게 대중에
박소연, 동물 98마리 안락사 말복 전날 개 5마리도 훔쳐
檢, 동물보호법 위반 등 6개 혐의로 박소연 대표 불구속기소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 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동물 98마리를 안락사했던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박 대표는 말복 전날에는 남의 사육장에 들어가 개 5마리를 훔친 사실도 밝혀졌다.3일 법무부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오신환 의원실에 제출한 박 대표의 공소장을 보면 검찰은 박 대표가 2015년 11월부터 2018년 9월
北, 연초 당·정·단체 연합회의 개최할까 '대남메시지' 주목
매년 1∼2월 열어 대남정책 공개 '선미후남'vs'침묵기조' 선택 주시
북한이 올해 이례적으로 신년 대남메시지를 생략한 가운데 연초마다 열었던 정부·정당·단체 연합회의를 통해 대남정책 기조를 밝힐지 주목된다.북한은 매년 1월 말이나 2월이면 최고지도자가 신년사에서 밝힌 대남정책의 이행 차원에서 정부·정당·단체 연합회의를 개최하고 한 해의 남북관계 기조와 방향, 실천조치 등을 결정해 대외적으로 발표해왔다.이 자리에는 최고인민회의
이란, 軍실세 폭사에 "가혹한 보복" "전쟁 도화선에 불"
이라크·시리아·레바논 친이란 세력 대미 총공세
이란 혁명수비대의 정예부대 쿠드스군의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3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의 공습에 폭사한 데 대해 이란이 가혹하게 보복하겠다고 선언했다.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이날 오전 긴급 성명을 통해 "그의 순교는 그의 끊임없는 평생의 헌신에 대한 신의 보상이다"라며 "그가 흘린 순교의 피를 손에 묻힌 범죄자들에게 가혹한
개포프레지던스자이 청약률 평균 65대 1…최고 283대 1
서울에서 올해 처음으로 분양된 강남구 개포동 개포프레지던스자이(개포주공아파트 4단지 재건축)의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이 65대 1을 기록했다.3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1순위 청약을 받은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일반분양 물량 232가구 모집에 1만5천82명이 몰려 65.0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주택형별로는 1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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