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당국 오미크론 유입에 촉각 "해외유입 확진자 유전체 분석 중"
네덜란드·독일·나이지리아 등서 입국한 확진자, 오미크론 변이 분석
방역당국이 해외유입 확진자의 유전체를 전수 분석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 여부를 확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백브리핑에서 "지난 26일부터 해외유입자의 유전체 분석이 가능한 검체에 대해서는 전수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6일부터
양도세 비과세 기준 12억으로 상향 가상자산 과세 1년 유예
기재위서 소득세법 개정안 의결 정부 반대 의견에도 여야 합의로 처리
1가구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이 되는 고가주택 기준금액이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올라간다.가상자산 과세 시점은 내년에서 2023년으로 1년 연기된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30일 전체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소득세법 일부개정법안을 의결했다.광고개정안은 그간 물가 수준 및 주택가격 상승 등을 감안해 2008년 이후 9억원으로 유지됐던 고가 주택의 기준을
"경찰 양주 사주고 용돈줬다" 전 재개발조합장, 재판서 진실공방
'광주 경찰관 비위 사건'과 관련해 경찰관들에게 장기간 금품을 제공하고 양주를 샀다는 주장이 제기돼 법정공방이 벌어졌다.광주지법 형사 9단독 김두희 판사는 30일 광주지법 402호 법정에서 특정범죄 가
3회 이상 반복신고 사건 면밀하게 관리 시도경찰청 지휘 강화
경찰청은 최근 인천 흉기난동 부실 대응과 서울 신변보호 대상자 피살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로 3회 이상 반복적으로 신고가 접수된 사안에 대해서는 시도경찰청의 지휘를 강화하기로 했다.경찰청은 30일 현장 대응력 강화
교수 채용 대가로 돈받아 챙긴 협성대 전 이사장 징역형 확정
교수 채용 대가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 협성대학교 전 이사장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지난달 28일 배임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학
전북소방본부, 소방서장 구급차 사적 이용 알고도 고발 안 해
전북도 소방본부가 구급차를 사적으로 이용한 소방서장을 감찰하는 과정에서 범법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수사기관에 고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도 소방본부는 지난 9월부터 윤병헌 전 전주 덕진소방
"아동·청소년 5명 중 1명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
서울 지역 아동·청소년 5명 중 1명은 디지털 성범죄 위험에 직접 노출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서울시는 올해 7월 서울에 거주하는 12∼19세 초·중·고교생 4천12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 실
'층간소음 흉기난동' 부실대응 인천 경찰관 2명 해임
인천에서 발생한 이른바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당시 현장에서 부실하게 대응한 경찰관 2명이 모두 중징계를 받았다.인천경찰청은 30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성실 의무 위반 등으로 인천 논현경찰서 소속 A
북한 "경제건설 앞서 도덕 갖추는게 더 중요" 국가헌신 강조
노동신문 "도덕건설 미루면 저속·비양심적 현상 성행"
북한은 30일 청년과 주민들에게 경제건설보다 '도덕건설'이 우선이라며 국가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도덕성을 먼저 갖출 것을 주문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논설 '도덕건설을 확고히 선행시켜야 한다'에서 "오늘의 투쟁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경제건설 일면에만 치중하면서 도덕건설을 소홀히 하면 절대로
"교황, 키프로스서 이주민 50명 데려와 이탈리아 재정착 추진"
로이터 통신 보도 성사되면 크리스마스 이후가 될 듯
프란치스코 교황이 내달 초 그리스·키프로스 순방을 계기로 현지에 체류 중인 이주민 50명을 이탈리아에 정착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교황청은 키프로스·이탈리아 당국의 협조 아래 교황의 이번 순방 후 키프로스에 머무는 이주민 50명을 이탈리아로 데려오고자 물밑 작업을 벌이고 있다.이 일이 성사된다면 크리스
문화계, 미술품 상속세 물납 허용에 "환영 필요한 제도"
문화계는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문화재·미술품 상속세 물납 허용을 포함한 세법 개정안을 의결한 데 대해 "대단한 성과"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물납은 세금을 금전 외의 재산으로 납부하는 것으로, 세법 개정안에 따라 2023년부터 역사적·학술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문화재와 미술품에 한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요청이 있으면 물납이 허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사업체 종사자 18만8천명↑ 숙박·음식업은 21개월째↓
국내 사업체 종사자가 8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증가 폭은 증가로 돌아선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으로 종사자 1인 이상인 국내 사업체의 전체 종사자 수는 1천900만2천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18만8천명(1.0%) 늘었다.노동부가 사업체 노동력
소양강댐 심층수 활용해 친환경 데이터센터 건립한다
강원도·춘천시·대신건설컨소시엄 업무협약
소양강댐 심층수를 활용해 친환경 데이터 센터를 건립하고자 강원도와 춘천시, 대신건설 컨소시엄이 손을 잡았다.강원도는 30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최문순 지사, 이재수 춘천시장, 대신건설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최 지사는 "친환경 에너지를 통한 데이터산업 육성은
해남군, 스티로폼 부표 제로화 속도 낸다
2022년도 친환경부표 110만개 보급, 어장관리법도 개정 '탄력'
전남 해남군이 스티로폼 부표를 친환경 부표로 교체한다.어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스티로폼 부표는 사용 중에 쉽게 부서져 미세플라스틱으로 변해 어장환경을 훼손하고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군은 올해 지난해보다 230% 증가한 34만개의 친환경 부표를 보급했다.이를 위해 군비 보조율을 10% 늘려 38%까지 확대하고, 국도비 42%를 더
포토뉴스
  • 1
  • 2
  • 3
  •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