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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만 마셔도 음주단속 걸린다 5월 25일 '제2 윤창호법' 시행
두 달간 전국 특별단속 단속기준 혈중알코올농도 0.05%→0.03%
경찰은 이른바 '제2 윤창호법' 시행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두 달간 전국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5월 25일부터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됨에 따라 음주운전 단속기준인 혈중알코올농도는 0.05%에서 0.03%로 강화된다. 지금까지는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이면 면허정지, 0.1% 이상이면 취소처분이 각각 내려졌다. 개
'버닝썬 사태' 등 잇단 논란에 서울 강남경찰서장 대기발령
유착 의혹 등 구설수 잇따르자 문책성 인사
이른바 '버닝썬 사태'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서울 강남경찰서의 서장이 대기발령 조치됐다.경찰청은 이재훈 강남경찰서장을 대기발령하고 해당 보직에 박영대 총경을 보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청은 버닝썬 사태 등으로 각종 유착과 비리 의혹이 잇따라 불거진 데 대한 총체적인 책임을 물어 이 서장을 대기발령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버닝썬 사태
광주 여성 집 침입 시도 30대, 15분간 피해자 지켜보고 범행
광주에서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과 유사하게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린 30대 남성이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정황이 드러났다. 지난 22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주거침입 혐의로 구속된 김모(39) 씨는
제천시·충북지방경찰청,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충북 제천시와 충북지방경찰청은 21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상천 제천시장과 남택화 충북지방경찰청장은 이날 협약을 통해 경찰청 제천 수련원이 제천에서 생산하는 식자재와 농산물을 구매하고 지역 주민을
정당한 경찰권 행사로 발생한 신체적 피해도 국가가 보상
앞으로 경찰의 정당한 직무집행 과정에서 일반 시민이 죽거나 다칠 경우 경찰에 보상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경찰청은 '경찰관직무집행법'(경직법) 등 관계 법령을 개정해 재산상 손실 외에 신체상의 손실까
하동서 행글라이더끼리 충돌·추락 동호회원 2명 사상
지난 23일 오후 2시께 경남 하동군 악양면 인근에서 행글라이더를 타던 A(53)씨와 B(46)씨가 도로 주변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의식 불명인 채 발견됐지만 끝내 숨졌다.B씨는 골절 등 중상을 입은 것으
색깔 벼로 '전남 행복시대' 논 그림 연출한다
색깔 벼를 활용해 '전남 행복시대' 문구를 대형 논 그림으로 연출한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농업테마공원 일원에서 적도·황도 등 색깔 벼를 활용해 논그림을 만든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테니스협회, 국내 최초 테니스장 거문도에서 현판식
전남 여수시 삼산면에 있는 거문도가 국내 최초로 테니스가 보급된 곳으로 공인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23일 "거문도 최초의 테니스 부지에 대한 협회 인증 현판식과 기념 식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188
'아침이 든든' 광주 광산구 아파트들 조식 서비스 확대
광주 광산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선보인 아파트 조식(朝食) 서비스가 확대된다. 지난 20일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아파트 8곳에서 시작된 조식 서비스를 3곳에서 추가로 운영한다. 광산구, 운영업
'320억 횡령' 정태수 아들 21년만에 검거…5개국 '찰떡 공조'
미국·브라질 협조로 파나마서 구금·두바이서 체포 7시간 송환 작전
회삿돈 322억원을 횡령하고 해외로 도피한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아들 정한근 씨를 21년 만에 붙잡은 것은 한국 검찰을 비롯한 5개국 관련 당국 간 긴밀한 공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난 23일 대검찰청 국제협력단(단장 손영배)에 따르면 에콰도르 내무부는 지난 18일 정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최종 목적지로 삼아 파나마로 출국할 예정이라는 사실
경찰 순직·공상 한해 1천800명 유공자 인정비율 50% 못미쳐
'故차정후 경사 국가유공자 인정해달라' 동료 경관들 릴레이 시위
해마다 직무수행 중 질병이나 사고로 다치거나 숨지는 경찰관이 1천800여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순직·공상 경찰관의 국가유공자 승인 비율은 50%를 넘지 못해 인정 폭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2일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순직경찰관은 73명, 공상 경찰관은 8천956명에 달했다. 올해 들어서는 4월까
협상 재개 고비서 北美정상 소통 빨라지는 한반도 비핵화 시계
김정은-트럼프, 미중·한중·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직접 의견교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답신' 성격의 친서를 보내면서 멈춰있던 비핵화 협상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노 딜'로 막을 내리고 나서 각자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美 LA·시카고 시장, 불법이민자 체포작전 반기 "이민자 지지"
트럼프, 수백만 명의 불법 이민자 체포해 추방하겠다고 엄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부터 수백만 명의 불법 이민자를 체포해 추방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직후 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대대적 체포 작전을 개시하기로 하자, 일부 대도시 시장들이 반기를 들었다. 마크 모건 ICE 국장대행은 23일(현지시간)부터 애틀랜타, 볼티모어, 시카고, 덴버, 휴스턴, 로스앤젤레스(LA), 마이애미, 뉴올리언스, 뉴
1인가구 계속 증가 '향후 10년 이상 혼자산다' 응답도 늘어
KB금융 '1인가구 보고서' "예상보다도 빠르게 증가"
1인가구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해 인구 감소 시점 이후에도 1인가구는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결혼 의향이 없는 1인가구 중 계속해서 10년 이상 혼자 살 것이라고 밝힌 가구 비율이 이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KB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19 한국 1인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인가구는 2017년 기준
경북 의성 방치폐기물 17만3천t 연내 모두 처리키로
조명래 환경부 장관·국회 환노위, 방치폐기물 처리 현장방문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주수 의성군수가 21일 오후 경북 의성군 방치폐기물 처리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했다. 조 장관 등은 의성군 관계자로부터 방치폐기물 처리 계획을 보고받고, A 재활용업체가 불법으로 방치한 폐기물 처리 현장을 살펴봤다. A 업체 사업장에는 2016년부터 20여 차례
세븐일레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MOU 체결
오는 9월 수도권에 4곳, 지방에 2곳 등 총 6개 점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서울 중구 수표동 본사에서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친환경 전기차 충전소 설치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김시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대표, 안규동 세븐일레븐 영업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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