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경찰청장 "인권에 대한 이해·존중 부족했다" 고개 숙여 사과
경찰청 인권침해 진상조사위 활동 종료 책임자 윗선은 못 밝혀
경찰이 26일 고(故) 백남기 농민 사망, 평택 쌍용자동차 파업, 용산 화재 참사 등 경찰에 의한 과거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 보고회'에서 "경찰력은 어떤 경우에도 남용돼서는 안 되며 절제된 가운데 행사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경찰, 수원 폭력조직 2곳 조직원 80여명 '일망타진'
"중간 조직원 대거 체포 해당 폭력 조직 사실상 와해"
경기 수원시 내 폭력조직 2곳이 조직 간 패권싸움을 벌이려다 첩보를 입수한 경찰에 의해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체포당하며 사실상 와해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수원 지역 2개 파 조직폭력배 84명을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A(40) 씨 등 18명을 구속 송치하고, B(40) 씨 등 6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
지구본 달린 프로필이 말했다 "오빠 바빠?" 피싱사기 179%↑
올해 상반기 사이버 범죄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메신저 등을 이용한 '피싱 사기'가 급증했다. 경찰청이 26일 발간한 '2019년 상반기 사이버위협 분석보
'오토바이 폭주족과의 전쟁 선언' 부산경찰 특별단속
최근 부산 해수욕장에 폭주족이 출몰한다는 시민의 제보가 접수돼 경찰이 특별단속에 나섰다. 부산경찰청은 지자체·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폭주족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협의체를 구성하고 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25일 밝혔
'복층 붕괴 클럽' 작년에도 구조물 파손으로 손님 다쳐
불법 증축한 복층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로 27일 다수 인명피해가 난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감성주점은 시설관리 미흡과 위법 영업 행위로 '말썽'이 끊이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가 난 클럽 형태의
경찰청, 고유정 체포 영상 유출 경위 조사 돌입
전 남편을 살해·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36)의 체포 당시 영상을 몇몇 언론사에 제공한 박기남 전 제주동부경찰서장(현 제주지방경찰청 정보화장비담당관)에 대해 경찰청 고유정 사건 진상조사팀이 추가 조사에 들어
"무안공항, 광주공항 통합으로 서남권 관광거점 될 것"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서남권 새 교통 중심지로서 전남 무안국제공항과 신안 천사대교를 방문해 현황을 보고 받고 안전 관리 상황 등을 살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김 장관은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종합상황실과
농심 변심에 군산 꽃새우 값 폭락 수입산 대체후 판로 없어
'국민 과자'인 새우깡 원료로 주로 쓰이던 전북 군산의 꽃새우 가격이 폭락해 어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새우깡 제조업체인 농심이 '군산 꽃새우'를 수입산으로 대체하며 판로가 사라진 탓이
'제2 윤창호법' 시행 한 달 전국 음주운전 적발 11% 감소
음주 교통사고는 약 30% 감소
음주운전 단속기준을 강화한 이른바 '제2 윤창호법' 시행 후 한 달 동안 전국에서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약 11% 감소했다. 음주 교통사고는 3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전국 일평균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29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개정법 시행 전인
방심위 '술 취한 여성 성추행' 인터넷방송 방송정지·수사 의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소위원회는 26일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어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하는 장면을 송출한 인터넷방송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방심위에 따르며 해당 인터넷 방송은 일반인을 무작위로 섭외하는 일명 '헌팅방송'을 진행하면서 섭외된 여성이 술에 취해 상의를 탈의하는 등 의식을 잃어가는 상황에서도 유료채
北 정전협정 기념일에 '강국건설' 강조 對美비난 삼가
노동신문 사설, 경제건설·자력갱생 강조
북한은 정전협정 체결 66주년이 되는 27일 군인과 주민들에게 체제 수호 의지를 갖고 경제건설에 총력을 쏟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6·25전쟁 관련해 약 20건의 기사를 게재했지만, 미국에 대한 직접적 비난을 삼간 채 "1950년대의 조국수호 정신을 뼛속 깊이 쪼아 박고 사회주의 강국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트럼프, WTO에 개도국 우대체계 시정압박 韓도 불공정사례 거론
美USTR에 지시…"90일內 진전 없으면 美의 개도국 대우 및 OECD 회원국 지지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경제성장을 이룬 국가들이 세계무역기구(WTO)에서 개발도상국 지위에 따른 혜택을 받지 못하도록 하라고 미 무역대표부(USTR)에 지시했다. 불공정 사례의 대표격으로 중국을 거론했지만 한국도 언급했다. 이에 따라 WTO 내 한국의 개도국 지위에 영향이 있을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USTR에 경제적 성장
경기지표 반등 이어질까 日수출규제속 기업 체감경기도 주목
6월 산업활동동향 31일 발표 30일에는 7월 BSI·ESI 발표
이 율 박용주 이지헌 기자 = 다음 주 발표되는 6월 산업활동동향에서 경기 동행지표 반등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생산과 투자 지표가 증가세로 전환할지도 주목된다. 미·중 무역분쟁에 이어 일본의 수출규제에 7월 기업 체감경기가 하락했을지에도 눈길이 쏠린다.통계청은 31일 6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한다. 5월에는 직전 두 달간 연속 증가했던 산업생산과 투자가 다시
영광에 국내 최초 '전기차 리사이클' 전문 업체 들어선다
㈜어스텍, 240억원 투입 전기차 순환센터 착공 2020년 3월 1단계 준공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기차 배터리 리사이클(Recycle·순환센터) 전문업체가 전남 영광에 들어선다. 영광군은 최근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대마산업단지에 전기차 해체와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순환센터가 착공식을 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고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한 곳에서 차를 해체하고 배터리를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국내 사례는 처음
소비자원 "일부 텀블러 제품 외부 표면서 납 검출"
24개 대상으로 유해물질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최근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제품의 용기 표면에서 다량의 납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페인트 코팅 텀블러 24개를 대상으로 유해물질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4개 제품의 용기 외부 표면 코팅 페인트에서 다량의 납이 검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조사
포토뉴스
  • 1
  • 2
  • 3
  •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