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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허왕후 기념 우표 공동발행 등 MOU 4건 체결
인도 내 한국 스타트업 진출 지원센터 설치 MOU 포함
한국과 인도가 문재인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허왕후 기념 우표 공동발행 등의 내용을 담은 총 4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국 정부는 22일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모디 총리 간 정상회담이 끝난 뒤 두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MOU 서명식을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인도 정부가 이날 체결한 '허왕후 기념
'지지한다' vs '퇴진하라'…김진태 의원 놓고 춘천서 맞불 집회
김진태 사무실 앞 태극기·촛불 집회 동시에 경찰 300여명 투입
최근 '5·18 폄훼' 논란을 일으킨 공청회를 주최한 자유한국당 김진태(춘천) 의원 사무실 앞에서 태극기와 촛불 집회가 맞붙었다. 태극기 한마음회 등 보수단체 회원 100여명은 21일 오후 6시께 강원 춘천시 석사동의 김 의원 사무실 앞에서 태극기 집회를 열어 5.18 유공자 명단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우리가 5·18 정신을 폄훼
3.1운동 100주년…판소리로 만나는 전북 독립영웅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북지역 독립영웅의 삶을 조명하는 판소리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전주시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우리의 소리로 100년의 함성을 노래하다'는 주제로
'호랑이굴'로 가는 비건…北美 비핵화·제재완화 밀당 치열할듯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6일 방북 협의 일정이 발표되면서 북미 2차정상회담 관련 협상이 가속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4일(현지시간) 국무부는 비건 특별대표가 북측 카운터파트인
故김용균씨 장례 '민주사회장'으로…7일부터 3일장
당정과 시민대책위원회 등이 충남 태안화력에서 설비점검 도중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장례를 7일부터 9일까지 치르는 데 합의했다.5일 오후 시민대책위 측은 이날 오후 광화문광장 김용균 분향소
작년 음식점 근로자 임금 약 10%↑…"올해도 높은 오름세"
지난해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음식점 근로자 임금이 크게 올랐고, 올해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6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보면 음식점 및 주점업 근로자의 작년 3분기 임금은 전년 동기대비 10.3%
모텔서 엄마와 같이 있던 7개월 아기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서울 서대문의 한 모텔에서 엄마와 함께 머물던 생후 7개월 된 영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부검으로 아이의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방침이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경기도 용인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A씨(34)를 이
설빔 입고 세배하고, 연 날리고…다르지 않은 北 설풍경
꼬까옷을 차려입은 어린아이가 어른에게 세배하는 모습은 북한에서도 설날에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풍경인 듯하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설 당일인 5일 연휴를 앞두고 설빔을 맞추려는 손님들로 북적이던 평양 중구역의 옷가
성매매 수사무마 대가로 금품수수한 경찰, 2심도 집유
성매매 단속에 걸린 노래방 업주로부터 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경찰관들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알선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
인천 서구청장 성추행 의혹 수사 난항…여직원들 진술 꺼려
경찰, 20일 넘게 진술 확보 못해…형사처벌 쉽지 않을 듯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들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이재현(59) 인천 서구청장에 대한 경찰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다. 이 구청장의 부하 직원이자 공무원 신분인 피해자들이 좀처럼 입을 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23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역단체인 서구발전협의회 등이 강제추행 등 혐의로 이 구청장을 고발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지난달 11
'왜 이걸 고소해' 인천지검 검사 고소인 상대 막말 논란
재판 위증 의혹으로 지인을 검찰에 고소한 한 사업가
재판 위증 의혹으로 지인을 검찰에 고소한 한 사업가가 자신을 조사한 검사로부터 반말과 막말을 들었다며 이 검사를 국가인권위원회와 대검찰청 등에 진정했다. 지난 23일 사업가 A씨는 진정서를 통해 "인천지방검찰청 소속 B 부장검사는 이달 18일 자신을 조사하면서 "본질을 냅두고 왜 이걸 고소하는 거야 대체. 당신 내키는 대로다가 이거 집어서 고소하고 저거 집
"김정은, 26일부터 3월1일까지 베트남 국빈급 방문"
23일 오후 5시 전용열차로 평양에서 출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베트남을 찾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부터 3월 1일까지 4일간 국빈급으로 베트남 방문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2차 회담 하루 전에 도착한 뒤 회담을 끝내고 하루 더 베트남에 머물 것이라는 얘기다. 김 위원장은 23일 오후 5시 전용열차로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
美대선 앞두고 움직이는 클린턴…민주당 대선주자들과 잇단 회동
"민주당 내 여전한 영향력 방증"…열성 지지자·자금 네트워크 강점
2020년 미국 대선이 다가오면서 민주당의 지난 대선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미 정가에서는 민주당 대선 후보들에게 미치는 클린턴 전 장관의 영향력을 주목하는 시각도 감지된다. CNN 방송은 클린턴 전 장관이 최근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회동하고 2020년 대선 관련 의견을 나눴다고 클린턴 전 장관과 가까운 소식통을 인
개학 코앞인데 초등 취학대상 아동 19명 소재·안전 미확인
대부분 외국체류·허위출생신고도 "아동학대 의심정황은 없어"
다음 달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아동 19명의 소재와 안전이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교육부와 경찰청은 올해 초등학교 취학대상 아동 49만5천269명 가운데 19명의 소재와 안전을 파악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소재·안전 미확인 아동이 10명 늘었다. 이는 취학대상 아동이 1만1천여명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1
"고속도로 타고 달아났지만" PC방 강도 3시간 만에 검거
경남 김해의 한 PC방에서 흉기를 들고 강도 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이 3시간여 만에 전남 순천에서 검거됐다. 23일 김해중부경찰서와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특수강도 혐의로 강모(50·남)씨를 긴급체포했다. 강씨는 이날 오후 7시 30분께 경남 김해시 어방동 한 PC방에 침입해 주인 A(61·여)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5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기간제 직원 상습 성희롱 청주시 공무원 '강등'
작년 말까지 부부관계를 꼬치꼬치 캐묻는 등
기간제 여성 직원을 1년 넘게 상습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청주시 공무원 A(59)씨가 6급에서 7급으로 강등된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 인사위원회는 전날 회의를 열고 A씨에 대한 강등을 의결했다. A씨는 2017년 2월부터 작년 말까지 부부관계를 꼬치꼬치 캐묻는 등 함께 일하는 피해 직원을 성희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직원이 작년 12월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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