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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거리두기' 한 달" 수도권 '대유행' 가능성 대비해야"
감염병 전문가 4인 상황진단 "확진자 발생 모니터링·의료체계 정비 필요"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시행 한 달을 맞은 '생활속 거리두기'(생활방역) 방역 체계가 시험대에 올랐다.감염병 전문가들은 코로나19의 수도권 대유행 가능성을 우려하면서 확진자가 잇따르는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에 대해서는 방역 조치를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한다.인구 2천600만명이 밀집해 있고
수사에 필요한 정보도 AI가 맞춤 제공경찰, 기술 개발 추진
경찰이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수사에 필요한 정보를 현장 수사관에게 AI가 자동으로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장광호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스마트치안지능센터장은 5일 연구소 주최로 경찰청에서 열린 '수사구조 개혁과 4차 산업혁명 중 수사데이터 혁신 방향' 간담회에서 이같이 소개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일
'공무원에 행패' 연간 100건 넘는 악성 민원인 '꼼짝마'
얼마나 심하면 대응 훈련까지 하겠습니까?"광주 북구의 한 행정복지센터에는 2005년부터 주 4~5회 찾아와 반복적으로 공무원들을 괴롭히는 민원인 탓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수년 동안 일주일에 수차례 찾아와 자신의 말
"보이스피싱인 줄 몰랐어요" 60대 인출책 치매로 무죄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의 인출책으로 활동한 60대 남성이 항소심 재판에서 치매라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았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최한돈 부장판사)는 사기방조 혐의로 기소된 A(68)씨
서울 잠실 MICE 개발 인근 송파·강남구 실거래 기획조사
국토교통부는 서울시가 5일 발표한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민간투자사업 추진과 관련해 주변 지역에 대한 실거래 기획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이날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부지에 스포츠 복합시설과 전시·컨벤션
광주전남중기청, 제조 중소기업 혁신 역량 강화 83곳 선정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제조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83곳을 선정, 27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선정된 곳은 광주가 28곳(10억원), 전남은 48곳(15억원), 제주는 7곳(2억원)이다.올해 처음 시
전북 시민단체 "여친 성폭행·음주운전 의대생 법정구속 환영"
여자친구를 때리고 성폭행한 전 의대생의 법정 구속에 전북 시민·사회단체는 "뒤늦게나마 사법 정의가 실현됐다"며 환영했다.전북평와와인권연대 등은 항소심 재판이 끝난 직후인 5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실형을 선고한 재
목포시,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선정 기념식
목포시가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를 향한 힘찬 뱃고동을 울린다.목포시는 5일 오후 7시 평화광장에서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과 대한민국 관광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4대 관광도시 선정 기념식을 개최한다.지난 1월 문화
북한매체, 김여정 '삐라' 담화 주민호응 소개대남압박 나서
북한 대외 선전매체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대북전단 살포 비난 담화에 대한 주민 호응을 잇달아 실으며 여론전에 나섰다.북한 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와 '메아리'는 5일 리철준 김철주사범대 교원, 강복남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노동자, 김남진 송산궤도전차사업소 노동자, 차혜영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농장원 등 각지 주민이 대북전단
코로나19 이어 '흑인사망' 사태 뇌관으로 대선 시계제로
요동치는 민심, '리더십 위기' 대혼돈의 미국 트럼프 재선가도 제동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강압적 체포로 희생된 사건으로 촉발, 미국 전역을 뒤덮은 시위 사태가 다섯달 앞으로 다가온 미 대선을 뒤흔들 뇌관으로 떠올랐다.10만명 넘는 미국 국민의 목숨을 앗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가라앉기도 전에 뿌리 깊은 인종차별 문화의 치부를 압축적으로 드러낸 '흑인 사망' 시위 사태까지
20·30대 직장인 53% "월 보험료 20만원 이상 지출"
수도권 1천명 모바일 설문조사 결과
20·30대 직장인(이하 2030 직장인) 두 명 중 1명 이상은 매달 20만원 이상을 보험료로 지출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5일 보험통합관리 서비스 굿리치의 의뢰로 모바일 조사기관 오픈서베이가 수도권 2030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매달 지출 보험료는 10만원대(21.2%), 20만원대(19.3%), 30만원대(15.1
도쿄올림픽 조직위 "개최 여부 내년 봄까지 지켜보고 판단"
개최해도 코로나 여파로 '완전한 형태'→'간소화'로 수정될 듯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간부가 5일 도쿄올림픽 개최 여부는 내년 봄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추이를 지켜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엔도 도시아키(遠藤利明) 조직위 부회장(자민당 중의원)은 이날 당 모임에서 도쿄올림픽에 대해 "내년 3월 정도에 대표선수 선발 여부도 하나의 큰 과제"라며 "그때 상황
원주시·혁신도시 공공기관 '치악산 둘레길 환경 캠페인'
강원 원주시와 한국관광공사,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치악산 둘레길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원주시와 공공기관 협업을 통한 지역 환경 보전 도모를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치악산 둘레길 1코스 '꽃밭머리 길' 구간 중 '원주 얼 광장' 황톳길에 진달래 길을 조성했다.또 관음사에서 황골삼거리에 이르는 4.4km
낙동강 재첩·장어 돌아올까 하굿둑 개방 3차 실험 의미는
낙동강 하류 기수 생태계 복원 방안 마련할 중요한 실험
"재첩국 사이소." 재첩은 기수역(염분 농도가 강물보다 높고 바닷물보다 낮은 상태)에서 생산되는 어패류로 낙동강 하류는 본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재첩이 나던 곳이었다.하지만 1987년 낙동강 하굿둑이 건설된 뒤 낙동강 재첩은 자취를 감췄고 부산 골목 곳곳에 울려 퍼지던 재첩국 아지매의 정겨운 소리도 끊어졌다.낙동강 하굿둑은 강으로 올라오는 염분을 차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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