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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청장 신속히 수사하라" 한국당, 울산지검 항의방문
곽상도·이채익 "야당 제기한 수사 감감무소식" 검찰 "엄정 수사 중"
자유한국당 곽상도·이채익 의원은 21일 울산지검을 항의 방문해,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에 대한 고발사건을 신속히 수사해 달라고 촉구했다. 곽 의원은 이날 방문에 앞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방선거를 3개월가량 앞둔) 지난해 이맘때 경찰은 당시 김기현 울산시장 비서실장과 고위 공무원 압수수색을 했다"면서 "그러나 최근 비서실장 등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KT '쪼개기 후원금' 검찰수사 본격화…채용비리 단서도 나올까"
돌려받은 후원금 임원들이 착복" 주장 사실관계 확인
황창규 회장 등 KT 전·현직 임직원들의 '쪼개기 후원'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최근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의 딸을 KT가 부정채용했다는 의혹을 두고 수사에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이 회사의 정치권 '쪼개기 후원' 규명에도 뛰어든 것이어서 추이가 주목된다. KT와 정치권이 후원금은 물론 취업청탁도 주고받았다는
낮엔 단속 업무, 밤엔 성매매 알선 두 얼굴의 경찰관
2017년 1월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소속을 옮긴 A(47) 경감은 화성동부경찰서(현 오산서)에 배치됐다. 일선서 팀장급인 생활질서계장으로 성매매 등 풍속 관련 불법행위 단속 업무를 맡았다. 서울에서
백령도서 나포된 불법 중국어선 해경, 선원 3명 구속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우리 해역을 침범했다가 나포된 중국어선의 선원 3명이 해경에 구속됐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 행사에 관한 법률 위
'유착 의혹' 윤 총경 부인 "콘서트 티켓 받은 적 있다" 시인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29) 등 연예인과 유착 의혹을 받는 윤모 총경의 부인 김모 경정이 FT아일랜드 최종훈(30)으로부터 K팝 콘서트 티켓을 받은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
점멸신호서 사고 빈발 운용시간 줄이고 지점도 축소
심야시간대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운영되는 점멸신호 장소에서 교통사고가 잦은 것으로 나타나 경찰이 신호 운영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차로 수와 구간 제한속도 기준을 추가하는 등 종전보다 강화된 점멸신호 운
광주참상 알린 美목사 부인들 "5·18망언 허위" 文의장에 서한
1980년 5월 고립된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미국인 목사 2명의 가족이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의 '5·18 망언'이 명백한 허위라는 내용을 담은 공동서한을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보냈다고 국회가 22일
김영록 전남지사 도쿄서 재일본 도민회 신년행사 참석
김영록 전남지사가 10일 전남 출신 재일교포들과 만나 도내 투자와 고향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의 참여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재일전남도민회 신년행사에 참석해 "올해는 전라도 정도 새천년이자 3·
남도국악원 15일 씻김굿 연말까지 42회 금요 공연 시작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15일 진악당에서 '씻김굿'을 시작으로 12월 27일까지 금요국악공감 총 42회 공연을 한다. 첫 공연인 '씻김굿'은 죽은 이의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기 위해 전라도
김학의 재수사 급물살 성접대 뇌물·외압의혹 우선 살필 듯
대검 진상조사단 내일 과거사위 회의때 '우선수사' 필요사안 보고
'별장 성폭력·성접대' 의혹을 받는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이 해외 출국을 시도하다 저지당하면서 그에 대한 재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오는 25일 열리는 검찰 과거사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김 전 차관에 대한 여러 의혹 중 검찰이 먼저 수사에 착수할 필요가 있는 부분을 정리해 보고할 예정이
'마약·성범죄와 전면전' 한 달…강남클럽 등지에서 523명 검거
투약·유통부터 관련 성범죄까지 집중단속 중…216명 구속
클럽 '버닝썬' 사건을 계기로 마약류 이용 범죄에 전면전을 선포한 경찰이 집중단속 1개월 만에 500여명을 검거했다. 경찰청은 지난 2월25일 마약류 등 약물 이용 범죄 집중단속에 돌입해 1개월간 관련 사범 523명을 검거했고, 이 가운데 216명을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버닝썬 등 서울 강남지역 클럽 관련 마약범죄 의혹이 커지자
런던에 집결한 100만명 "브렉시트 반대 제2국민투표 해야"
가디언 "英 역사상 최대 규모 집회" 유수 정치인들도 동참
이광빈 특파원 전성훈 기자 = 영국 수도 런던에서는 주말인 23일(현지시간) 100만명 이상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유럽연합(EU) 탈퇴 반대와 제2 국민투표 개최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정치권에서 브렉시트 이슈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서 국가적 혼란이 가중되자 시민들이 직접 행동에 나선 것이다. 이들은 의회광장에 모여 '제2 국민투표
특검 끝났지만 트럼프 '산넘어 산'…다른 수사·소송은 '진행형'
뉴욕 중심 검찰 수사 10여건…각종 민사소송에 의회 조사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16년 대선 캠프와 러시아 간 유착 의혹을 둘러싼 로버트 뮬러 특검 수사는 종결됐지만, 다른 수사나 소송 등이 여럿 진행되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산 넘어 산' 형국이다. 특히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을 중심으로 수사 범위가 제한됐던 특검 수사와 달리 검찰 수사는 광범위하게 이뤄진다는 점에서 결과에 따라선
고령자 특화 복지주택에 행복주택 젊은이도 같이 산다
국토부, 고령자 복지주택 업무처리 지침 제정안 마련
올해 본격 도입되는 고령자 복지주택을 기존 영구임대만 아니라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행복주택이나 국민주택 등 다른 유형의 공공임대와 섞어서 공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앞서 정부는 복잡한 공공임대의 유형을 통합하기로 하고 그 전 단계로 여러 유형의 임대주택을 한 동에 공급할 방침을 밝힌 바 있는데, 고령자 복지주택부터 이와 같은 형태를 띠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수입차 비중 10% 돌파…40대가 가장 많고 男 70%, 女 30%
자차담보 가입률, 수입차가 7%p 높아…"배기량 크고 차값 비싸서"
수입차 비중이 10%를 넘었다. 운전자 연령은 40대가 가장 많고, 30대와 50대 순으로 나타났다. 국산차는 50대, 40대, 30대 순이다.여성 운전자 비중은 국산차보다 수입차가 크다. 수입차 10대 중 7대는 남성이, 3대는 여성이 몰고 있다. 지난 지난 25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가입 승용차·다인승(7∼10인승) 1천630만2천대
한국 공기질 'OECD 최악' 석탄발전 비중도 주요국 상위권
"각국 에너지믹스와 대기질 직결 석탄발전 '쏠림' 해결해야"
기준으로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주요국 가운데 가장 공기가 나쁜 국가들의 석탄발전 비중이 모두 글로벌 상위권에 랭크된 것으로 조사됐다. 각국의 에너지믹스(에너지원 다양화)와 대기질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음을 엿보게 하는 것으로, 특히 한국과 중국에서는 앞으로 몇년간 석탄발전소가 계속 늘어날 예정이어서 대기 환경이 더 악화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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