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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FTA 'RCEP' 협정문 7년만에 타결…내년 서명 추진
태국 RCEP 정상회의서 공동성명 채택…세계 GDP·교역 ⅓, 인구 절반
문재인 대통령이 4일 방콕 임팩트 포럼에서 열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서 아베 일본 총리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아베 일본 총리, 문 대통령,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2019.11.4 cityboy@yna.co.kr(방콕=연합뉴스) 이상헌
경찰청장 "법무부 공보준칙, 논란 없는 부분만 참고할 것"
"국회에서 빨리 공보준칙 입법돼야…논의 과정에 참여"
법무부가 오보를 쓴 기자의 검찰 출입을 제한하겠다는 내용의 공보준칙을 마련해 논란인 가운데 경찰은 이 같은 조처를 할 계획이 없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민갑룡 경찰청장은 4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수사업무를 하는 정부 기관끼리 기준이 다르면 안 되는 것은 맞다"며 "수사기관(경찰·검찰)에 통일된 공보준칙이 적용돼 법적 구속력
전북경찰청 "순경 성관계 영상 실체 확인"…자택·차량 압수수색
동료와의 성관계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의혹을 받는 경찰관이 경찰 조사를 받는다.그동안 풍문 정도로만 알려졌던 사건의 신빙성이 일정 부분 규명됨에 따라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전북지방경찰청은 해
한전 사장 '전기료 특례할인 폐지' 해명…"정부와 협의해야"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은 4일 자신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각종 전기요금 한시 특례할인 제도를 일제히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한전이 일방적으로 협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김 사장
해경청, '조직 비하' 발언 간부에 솜방망이 징계
부하 직원 앞에서 해경 조직을 비하하고 상사의 식사를 챙기지 않는다며 부적절한 발언을 한 해경 간부가 '솜방망이' 징계를 받았다.해양경찰청 감사담당관실은 품위유지 의무 위반 및 성실 의무 위반으로 모
'수화물에 폭발물' 40대 거짓말에 제주공항 한바탕 소동
제주공항 이용객이 '자신의 수화물에 폭발물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4일 제주지방경찰청 공항경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제주에서 김포로 출발하려던 제주항공 7C14
'붉은 수돗물' 사태 직무유기…공무원 7명 검찰 송치
지난 5월 '붉은 수돗물' 사태 당시 수돗물의 탁도를 측정하는 탁도계를 임의 조작한 혐의 등으로 경찰에 입건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공무원들이 검찰에 송치됐다.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공전자기록
불량 타이어 눈길·빙판길 속수무책…겨울철 교통 사망사고 주범
강원지역 고속도로 교통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겨울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도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모두 41명이다.이 중 3월을 포함한
화성 8차사건 윤씨 최면조사…"당시 수사관들도 받아야"
4차 참고인 신분 출석…경찰 "최면조사에서 특별한 진술 나오지 않아"
'화성 8차 사건'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호소한 윤 모(52) 씨가 4일 경찰에 출석해 이 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을 당시 기억을 떠올리기 위한 최면조사를 받았다.윤 씨 측은 과거 자신을 조사한 경찰관들에 대해서도 최면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윤 씨는 이날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경찰, '후원금 사기 등 혐의' 윤지오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
여권 무효화도 외교부에 신청
경찰이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 윤지오 씨를 강제 귀국시키기 위한 조치에 착수했다.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윤씨에 대한 고소·고발 사건 수사와 관련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여권 발급 거부 및 반납 명령 등 행정 제재를 외교부에 신청했다.경찰은 아울러 관계부처를 통해 윤씨에 대한 국제
국정원 "김정은 내달 북미정상회담 목표…이르면 이달 실무협상"
정보위 여야 간사 "회담 정해놨다"→정보위원장 "북한의 목표" 정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중 3차 북미 정상회담을 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르면 이달 중 실무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국가정보원이 4일 전망했다.이혜훈 국회 정보위원장(바른미래당)은 이날 국정원을 상대로 연 비공개 국정감사 브리핑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12월에 잡혔다고 말한 이전 브리핑이 잘못됐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정보위 여야 간사인
이라크 반정부 시위 격화…바그다드서 군경 실탄 발포
카르발라 주재 이란 총영사관 피습…사상자 발생
두 달째로 접어든 이라크 반정부 시위로 수도 바그다드를 비롯한 주요 도시의 도로가 차단되고 휴업과 파업이 확산하는 등 혼란이 커지고 있다.이슬람권의 주말인 금, 토요일에 집중되던 시위는 평일인 3, 4일(현지시간)에도 이어졌다.반정부 시위는 주로 시아파 거주지역인 이라크 남부에서 활발하다.시위대는 높은 실업률과 열악한 공공서비스를 거세게 비판하고 정치개혁과
광주서 도시환경협약 집행위…회원 도시 정상들 환경 이슈 논의
광주시는 4일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제4차 도시환경협약(UEA) 집행위원회를 열었다.회의에는 말레이시아 알로가자, 필리핀 일로일로, 스리랑카 마탈레, 카메룬 바멘다 등 도시 정상과 유엔환경계획(UNEP) 관계자가 참석했다.집행위원들은 2021년 도시환경협약(UEA) 정상회의 후보 개최지를 스리랑카 마탈레를 포함해 내년 상반기까지 추가 모집해 차기 집행위원
이총리, 中환경장관 만나 "대기개선 협력 한층 강화하자"
中장관 "환경 개선 입장 변함없다…기꺼이 협력할 준비 돼 있어"
이낙연 국무총리는 4일 리간지에(李干杰)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과 만나 대기오염 대응을 위한 한중 공동의 노력과 국제사회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리 장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중국의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평가하고, 국경을 넘나드는 대기오염 물질의 특성을 고려할 때 한중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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