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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2030년까지 전 제품 친환경 아스팔트로 전환"친환경·기능성 제품 비중 2021년까지 40%로 확대할 예정
  • 취재 / 이해성 기자
  • 승인 2019.03.0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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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에너지는 21일 오는 2030년까지 판매하는 전 제품을 친환경·기능성 아스팔트로 전환하기로 하는 '그린 이노베이션(Green Innovation) 2030'을 선포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전체 아스팔트 판매량 8%를 차지하던 친환경·기능성 제품 비중을 2021년까지 40%로 확대할 예정이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일반 아스팔트가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아스팔트 시장을 친환경·기능성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핵심 기술과 제품 개발, 산업 협력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친환경·기능성 아스팔트 개발과 생산을 통해 대기·주거환경 개선, 주행환경 개선을 통한 사고 예방, 협력사 동반성장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친환경·기능성 아스팔트는 낮은 열로 시공이 가능한 프리미엄 아스팔트, 고배수성·저소음 폴리머 개질 아스팔트, 환경오염 물질 폐아스콘을 재활용해 생산하는 재생 전용 아스팔트 등이 있다.
  홍정의 SK에너지 아스팔트 사업부장은 "이번 선언을 통해 선진국형 친환경 아스팔트·도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자평했다.

▲발리 바닷속을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

취재 / 이해성 기자  pointan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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