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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섬유패션업계에 시설·운영자금 1조2천억원 대출상반기 내 첨단화 전략 수립

정부가 섬유패션업계의 금융·인력 지원을 위해 올해 1조2천500억원 규모의 시설·운영 자금을 대출해 준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6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섬유패션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섬유패션산업 수출액은 123억달러로 전년(128억달러)보다 5억달러 가량 감소했다.

산업부는 대규모 연구개발(R&D) 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추진해 친환경 섬유 개발 투자를 늘리는 동시에 외국 인력 고용제도 개선과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상반기 내로는 친환경·디지털 전환과 첨단산업용 섬유 비중 확대를 골자로 하는 '섬유패션산업 첨단화 전략'(가칭)을 수립한다.

장 차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패션브랜드와 벤더기업들이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며 "친환경·디지털 트렌드에 맞춰 과감한 체질 개선과 선제적인 투자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발언하는 장영진 산업부 1차관.

송호경  pointan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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