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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광경찰대 활성화 간담회 관광치안 수요증가 대비

부산경찰청 관광경찰대는 31일 지역 주요 대학 관광 관련 학과 교수와 재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관광경찰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관광경찰대 이민호 대장은 "일상 회복과 함께 관광경찰대의 적극적 활동이 요구되는 만큼 관광객이 많은 곳에서 집중적인 활동으로 관광질서를 유지하고 관광객 편의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대학생 관광경찰 서포터즈 발족 등 적극적인 참여로 안전한 부산 관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관광경찰대는 지난해 미신고 숙박업소 166곳을 적발했고,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객의 마스크 미착용과 집합 인원수 제한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미준수 등에 대한 700건의 계도활동도 벌였다.

올해는 해외여행 격리의무 면제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해 관광치안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경찰대는 다음 달 중에 개인형 이동장치(PM)을 이용한 순찰도 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 관광경찰대 활성화 간담회.

조진석  pointan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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