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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제조업 회복 기미 비제조업 한파 여전

광주·전남 제조업 체감 경기가 점차 회복 기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올해 7월 기업 경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지역 제조업 업황 BSI(Business Survey Index)는 52로 전월 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

8월 업황전망BSI도 52로 지난달 전망과 비교해 6포인트 올랐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52로 전월 대비 4포인트 떨어져 코로나19 후폭풍이 여전함을 보여줬다.

8월 업황전망BSI는 52로 지난달 전망대비 1포인트 올랐다.

업황 BSI는 경기가 좋다고 응답한 업체 비율에서 나쁘다고 응답한 업체 비율을 빼 100을 더한 값이다.

각각 응답 비율이 같으면 100이 되고 나쁘다는 업체가 많으면 100 미만 수치를 보인다.

제조업 매출과 신규 수주 전망 BSI는 각 59와 64로 전월 대비, 8포인트·5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경영 애로사항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37.1%), 내수 부진(15.3%), 수출 부진(9.0%), 원자재 가격 상승(6.1%) 등이 꼽혔다.

비제조업은 인력난·인건비 상승(20.9%), 내수 부진(20.2%), 불확실한 경제 상황(18.3%), 자금부족(11.3%) 등 순이다.

조사는 지난달 6∼24일 광주·전남 종사자 수 5인 이상 사업체 520곳(응답 412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전경.

김태운  pointan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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