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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2호기 발전 재개 터빈제어 고장 부품 교체

월성원전 2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가 터빈발전기 정지 문제를 해결하고 2일 오전 10시 발전을 재개했다.

월성 2호기 터빈발전기는 1일 오전 1시 8분께 터빈 베어링의 고진동 신호로 멈췄다.

터빈발전기는 원자로에서 만들어진 증기로 전기를 만드는 장치다.

발전기가 정지했지만 원자로는 출력이 떨어진 상태로 안정을 유지했다.

방사선 누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터빈발전기 계통을 점검해 터빈제어 및 감시설비 전자카드의 고장에 따른 오신호임을 확인해 부품을 교체했다.

월성 2호기는 2일 오후 5시 10분 정상 운전 출력에 도달했다.

▲월성원자력발전소 2호기.

천동섭  pointan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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