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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K포맷 수출길 넓힌다 '한영 포맷공동개발 워크숍'다음 달 2~6일 영국 런던 일원서 국내 5개 방송제작사 참여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방송·제작사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한-영 포맷공동개발 워크숍'을 다음 달 2~6일 닷새간 영국 런던 일원에서 연다.

세계적인 포맷산업 강국이자 본고장인 영국에서 포맷 공동개발·제작, 라이선스 수출·수입 등 다양한 형태의 포맷 비즈니스 노하우를 배우고 실습할 기회를 국내 방송·제작사에 제공한다.

JTBC, SBS 자회사 포맷티스트, 앤미디어, 미디어솔트, IMTV 등 국내 5개 방송제작사 프로듀서와 마케터가 참여한다.

이번 워크숍은 500여개의 영국 독립방송제작사가 회원사로 있는 영국방송영화제작자연합(PACT)과 영국 방송 트렌드 매체 C21미디어와 협력해 마련했다.

포맷 해외 합작의 전반적 내용을 다루는 마스터클래스, PACT 소속 영국 제작사와의 비즈니스를 위한 피칭과 미팅, 네트워킹 리셉션, C21미디어의 교육 프로그램 '포맷 2020' 참여 등으로 구성된다.

콘진원 관계자는 "실질적인 합작 사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MTV는 지난해 워크숍에서 프로파일링 데이팅 쇼인 '로맨스 탐정' 포맷으로 영국 지그재그 프로덕션과 합작이 성사됐으며 영국 BBC스튜디오에서 배급을 맡았다.

'로맨스 탐정'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과학적 증거와 데이터, 경찰 수사 기법을 통해 진정한 짝을 찾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XtvN을 통해 지난 5월 국내 첫선을 보였다

▲영국 수출한 예능 포맷 '로맨스 탐정'

김민수  pointan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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