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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적발 1위 지점…광주는 무진대로, 전남은 나주초 옆

광주는 무진대로 무안방향, 전남은 나주초등학교 후문 인근이 지역에서 과속 적발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민기(용인시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9년 6월 기준 지방청별 과속 단속 상위 5개소' 자료에 따르면, 광주 1위 단속 지점은 광산구 무진로 SK텔레콤앞(무안방면)으로 총 6천827건 적발됐다.

그밖에 지역으로는 ▲ 2위 동구 월남동 주남마을앞(광주방면·5천513건) ▲ 3위 구송암로 SK아파트앞(송원대→풍암IC·4천555건) ▲ 4위 서구 쌍촌동 버들주공아파트 사거리(광천터미널방면·4천295건) ▲ 5위 북구 오룡동 과학기술원 후문입구(북광주IC→진곡산단·4천25건) 등이다.

광주는 도로 사정이 좋거나 통행량이 많은 곳이 단속 상위권에 포진했다.

전남은 나주시 송월동 나주초등학교 후문(엘지화학→남고문) 지점이 6개월 동안 2만357건 단속돼 1위를 기록했다.

전남의 다른 지역은 ▲ 2위 여수시 웅천동 754-3 웅천생태터널앞(웅천동→시청·1만1천428건) ▲ 3위 구례군 토지면 파도리 토지초등학교앞(구례→하동·7천854건) ▲ 4위 나주시 문평면 안곡리 (고막원→문평IC·6천781건) ▲ 5위 나주시 이창동 영산포초등학교앞(영산포→외국어고·5천579건) 등이다.

전남은 나주지역이 다수 포함됐고, 어린이보호구역인 초등학교 인근이 많았다.

전국적으로는 서울 전농동사거리에서 배봉초교 사거리 구간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단속카메라 단속 건수가 3만8천127건으로 전국 1위의 불명예를 기록했다.

김민기 의원은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운전자는 규정 속도를 준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경찰청에서 제출한 과속 상위 85곳 중 22곳이 초등학교 인근이나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운전자의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과속 단속 카메라

윤화연  pointan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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