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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벼로 '전남 행복시대' 논 그림 연출한다전남농업박물관, 손 모내기 완료 수확 때까지 관람
  • 취재 / 전찬현 기자
  • 승인 2019.07.0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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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깔 벼를 활용해 '전남 행복시대' 문구를 대형 논 그림으로 연출한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농업테마공원 일원에서 적도·황도 등 색깔 벼를 활용해 논그림을 만든다고 17일 밝혔다.
  가로 110m 세로 80m 크기로 전남도 표어 가운데 하나인 '전남 행복시대'를 색깔 벼로 그려낸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밑그림 그리기를 마치고 최근 색깔 벼 손모내기 작업을 완료했다.
  농업박물관의 논 그림은 2015년부터 시작해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생명의땅 전남' 문구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청년♥전남', 2017년에는 '이순신장군+청렴', 2018년에는 '전라도 천년'을 색깔 벼로 만들어 냈다.
  논 그림 연출은 농업테마공원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색깔 벼가 성장하는 동안 색깔 벼 고유의 변화를 감상하는 재미를 주고 있다.
  이종주 농업박물관장은 "농업의 아름다움은 물론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년 연출한 색깔 벼 손그림.

취재 / 전찬현 기자  pointan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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