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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재연구소·공주박물관 학술교류 협약전주박물관 특별전 연장·정치외교사학회 심포지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국립공주박물관은 지난 20일 학술정보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전시 개최, 학술조사와 연구 사업 추진, 시설 사용 등에서 협력한다.

해양문화재연구소는 공주박물관에 있는 서해 발견 신고 문화재를 조사하고, 공주박물관은 해양문화재연구소가 기획한 테마전을 개최한다.

공주박물관이 2021년 선보이는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특별전, 문화재 전시·연출 기법을 논의하는 워크숍도 정기적으로 연다.

국립전주박물관은 전라도 정도 1천년과 고려 건국 1천100주년을 맞아 기획한 '고려청자의 정점을 만나다 - 부안청자·강진청자' 특별전을 내년 2월 10일까지 연장한다.

다만 26일과 27일은 전시실을 정비하고, 28일부터 재공개한다.

전시에는 '청자 사자모양 향로'를 비롯해 '청자 구름 학무늬 매병', '소나무 인물무늬 매병', '청자 참외모양 주자' 등 유물 600여 점이 나왔다.

한국정치외교사학회는 서울신학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와 함께 22일 서울신학대 우석기념관에서 '한미관계와 기독교'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김명구 연세대 이승만연구원 연구교수가 '초기 한미관계와 기독교'에 대해 발표하고, 오일환 전 보훈교육연구원장은 '3·1 운동과 미국, 기독교'를 설명한다.

박명수 서울신학대 교수는 태평양전쟁 시기 이승만의 대미 외교활동에 미친 제럴딘 피치의 역할을 논한다.

1960년대와 1970년대 한미관계와 기독교 역할을 조명한 발표도 진행된다.

▲이귀영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장(오른쪽)과 김규동 국립공주박물관장.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제공]

이종배  pointan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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