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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내년 3개 축제 집중 육성…"경쟁력 높인다"청자축제·갈대축제·전라병영성축제, 역사와 경관, 관광자원 연계

강진군은 지역축제를 더욱 발전시키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청자축제, 갈대축제, 전라병영성축제 등 3개 축제를 집중해 육성한다고 27일 밝혔다.

강진 군동 금곡사 벚꽃길 나들이, 강진 마량미항 찰전어축제는 자체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청자축제는 가을과 연계된 프로그램, 청자 만들기 킬러 콘텐츠를 주제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내년 청자축제는 개천절과 한글날을 포함해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청자촌에서 열린다.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10월 말에 9일간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개최한다.

갈대축제는 올해 관광객 이동 동선을 고려한 짜임새 있는 부스 배치, 장어잡기·SNS 사진촬영·한복입기 체험 등 각종 힐링체험이 큰 호평을 받았다.

전라병영성축제는 조선왕조 477년간 전라도와 제주도를 포함한 53주 6진을 총괄한 육군의 총 지휘부였던 전라병영성을 배경으로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해 봄나들이 상춘객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했던 강진 군동 금곡사 벚꽃길 나들이가 4월 초에 이틀간 열린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올해 8개 축제를 열었지만, 내년에는 3개 축제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내실 있고 차별화된 강진군만의 축제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병영성 축제.

김용주  pointan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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