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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초등생 수색 4일째 낙동강에 수중장비 동원소방 전문 장비 등을 활용한 수중 탐색에 주력

모녀 변사와 아동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 수성경찰서가 25일 낙동강 일대와 집 주변에서 류정민(11·초등학교 4학년)군을 찾기 위한 수색을 재개했다.
  경찰은 오전 9시부터 경찰관과 의경 2개 중대, 119대원, 민간인 등과 수상·수중 장비를 동원해 류군 어머니 조모(52)씨 시신이 나온 낙동강 고령대교 주변, 달성보를 중심으로 수색하고 있다.
  전날 의경 5개 중대를 투입해 낙동강 주변을 집중적으로 뒤졌지만, 이날은 경력을 줄이고 소방 전문 장비 등을 활용한 수중 탐색에 주력하고 있다.
  류군은 지난 15일 조씨와 함께 아파트를 나간 뒤 인근 네거리 CCTV에 마지막 모습이 찍혔다.
  경찰은 수배 전단을 배포하며 공개수사에 나섰으나 지금까지 별다른 제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실종 아동을 찾는 일이 급선무다"며 "류군을 찾아야 이번 사건 윤곽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류군은 3년 이상 학교에 다니지 않다가 올해 2학기 재취학했지만 지난 9일 이후 학교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어머니 조씨는 지난 20일 낙동강 변에서, 류군 누나(26일)는 이튿날 집에서 숨진 채로 각각 발견됐다.
  경찰은 모녀가 숨진 채 차례로 발견되자 지난 22일부터 류군을 찾기 위한 수색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돈을 받고 남성과 성관계를 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유명 여성 연예인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돈을 받고 브로커를 통해 주식 투자자 박모씨를 만나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박씨를 만난 적은 있지만 성매매를 하지는 않았다"고 진술했으나, 경찰은 돈을 낸 대가로 A씨와 성관계를 맺었다는 박씨 측 진술이 더 신빙성이 있다고 봤다.
 박씨는 과거에도 돈을 내고 다른 여성 연예인과 성관계를 맺었다가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 /

김도희 기자  pointan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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