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찰
'국가유공자 예우' 충남경찰 운구차 에스코트 서비스한다대전지방보훈청, 6·25 참전유공자회 충남지부와 업무협약
  • 취재 / 홍금종 기자
  • 승인 2017.10.02 06:20
  • 댓글 0

  충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2일 청내 회의실에서 대전지방보훈청, 6·25 참전유공자회 충남지부와 '국가유공자 장례 운구 차량 에스코트 업무협약'을 했다.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유가족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국가유공자 유가족은 관할 경찰서 교통관리계에 전화나 방문 신청을 하면 장례식장에서 충남지역 장지까지 순찰차의 에스코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충남 경찰은 지난해 12월부터 경찰 가족의 운구차 에스코트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 7월부터 국가유공자로 서비스를 확대해 유가족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이 서비스가 잘 알려지지 않다 보니 신청자가 많지 않았다. 현재까지 국가유공자 유가족에게 한 서비스는 3차례에 불과했다.
  대전경찰과 보훈청, 참전유공자회는 이번에 국가유공자 유가족에게 해당 서비스를 더 많이 알리고, 정보를 공유하기로 약속했다.
  김재원 충남지방경찰청장은 "국가유공자 유가족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고인이 편안히 가실 수 있도록 것은 국가의 책무"라며 "운구차 에스코트를 비롯해 경찰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예우를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현재 충남지방경찰청 관내(세종·충남)에는 2만6천여명의 국가유공자가 살고 있다.

▲ 충남지방경찰청에서 '국가유공자 운구차량 경찰 에스코트 업무협약식'이 열려, 김재원 충남지방경찰청장(왼쪽), 강윤진 대전지방보훈청장(오른쪽), 윤한진 6·25참전유공자회 충남지부장(가운데)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취재 / 홍금종 기자  pointan2003@naver.com

<저작권자 © 자치경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