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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어려운데 안 도와줘서" 형 흉기로 찌른 50대 검거
▲군산경찰서 전경.

전북 군산경찰서는 2일 형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J(5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J씨는 1일 오후 11시 50분께 군산 시내 형(61) 집에 찾아가 말다툼하던 중 주방에 있던 흉기로 형의 가슴을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중상을 입은 형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J씨는 "예전에 형에게 교통사고 보상금을 줬는데 막상 내가 경제적으로 궁핍하자 무시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J씨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용창  pointan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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