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경찰청장, 양주 AI 이동통제소 찾아 총력 지원 당부양주경찰서 들러 경찰력 적극적으로 지원하라고 지시
  • 취재 / 양희덕 기자
  • 승인 2016.12.29 13:55
  • 댓글 0

  이철성 경찰청장은 지난 20일 이승철 경기북부경찰청장과 함께 경기도 양주 조류 인플루엔자(AI) 이동통제소를 방문, 방역 지원에 총력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이철성 청장은 이동통제소에서 "AI 확산은 국가적 재앙이 될 수 있는 만큼 비상사태에 준하여 방역 지원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청장은 또 양주경찰서에 들러 현장 지원 경력의 근무 여건과 방식을 보고받고, 경찰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최대 닭 산지인 경기북부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AI가 확산하면서 방역망 지키기에 비상이 걸렸고, 경기북부경찰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찰력까지 AI 차단방역에 투입했다. 양주시는 경기북부에서 최초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곳이다.
  한편, 이승철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양주 방문에 앞서 고양경찰서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을 주제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어 고양서 화정지구대를 방문해 직원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청장은 "고양시는 서울에서 신의주까지 이어지는 도로·철로가 관통하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휴전선 접적지역 배후에 위치해 안보상 중요하다"면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취재 / 양희덕 기자  pointan2003@naver.com

<저작권자 © 자치경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