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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 훈련

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영암 대불부두에서 육·해상 복합적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군 합동 유해화학물질(HNS) 사고 대응 훈련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훈련에는 해경과 해군3함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영암군청, 영암소방서, 해양환경공단 등 10개 기관·단체, 업체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훈련은 유해화학물질을 싣고 정박 중인 3천500t급 화물선에서 원인 미상 폭발과 화재가 발생, 화학물질이 해상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관내 부두에서 많이 취급하는 물질인 아이소프로필알코올(IPA, Isopropyl alcohol)이 해상에 유출되는 상황을 부여해 상황 단계별 임무 수행과 기관별 협업 및 상황관리 체계도 점검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화학물질 사고 위기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업무 공유와 협력으로 재난 예방, 오염방제 대응 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학물질 사고 대응 훈련.

윤화연  pointan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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