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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증가에 레고랜드 개장 강원경찰, 봄철 교통안전 총력

강원경찰청은 봄철 야외활동 및 레고랜드 임시개장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을 막고자 6월까지 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강원경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졸음운전으로 인해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43명에 달하며, 지난해 4월에는 졸음운전 추정 사고를 포함한 사망사고 4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봄철은 농번기가 시작되며 농기계 관련 교통사고도 덩달아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강원경찰은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취약 시간·구간에 사이렌 순찰 강화, 이동식 과속단속, 장소 이동 단속 등을 펼친다.

또 5월 말까지 이륜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하며 맞춤형 단속에 나선다.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순찰 중 농기계 발견 시 안전교육을 하고, 경운기 등 차량 뒷면에 반사지를 부착하는 등 안전조치도 병행한다.

강원경찰 관계자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사고 예방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강원경찰청.

김민수  pointan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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