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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잠그고 배짱 영업 부산 해운대서 유흥주점 13곳 적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부산 해운대구에서 불법 영업을 하던 유흥업소가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지난달 11일부터 25일까지 해운대구 일대 유흥업소 불법 영업을 집중 단속한 결과 13곳에서 업주와 종업원, 손님 등 110명을 단속했다고 2일 밝혔다.

단속 유형별로는 감염병예방법위반 10곳, 식품위생법위반 2곳, 음악산업진흥법위반 1곳이다.

대부분 업소는 영업이 금지된 오후 10시 이후에 문을 잠그고 예약 손님 위주로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감염법예방법을 위반한 업소나 업주는 3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해운대경찰서는 매일 합동단속반을 투입해 점검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속된 유흥주점 모습.

박상희  pointan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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