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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선정 240억원 확보

경남도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2년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창원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정부 주도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민간기업 주도로 추진한다.

2022년부터 3년간 사업비 240억원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는 창원을 비롯해 강원 횡성, 광주, 전남 해남 등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창원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진해구 여좌동에 조성되는 진해연구자유지역을 거점으로 인근 여좌동·태백동·충무동을 대상지로 한다.

교통, 환경·에너지, 보건·복지 분야별로 사업을 추진해 개발지구와 기존 도심, 청년과 고령자가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정밀 통신데이터 위치 측정 기술 기반 지능형교통시스템(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을 접목해 교통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환경·에너지 분야에서는 구도심에 에너지 발전·사용 및 친환경 행동을 유도하는 순환 경제 도입으로 탄소중립 가치를 구현한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맞춤형 건강 관리와 전통시장 스마트배송 등을 추진한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경남도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에 건의한 창원시가 선정된 것은 큰 성과"라며 "경남지역 스마트시티 조성을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창원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조진석  pointan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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