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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산업 선점 창원서 '수소 모빌리티 로드쇼' 개막

경남 창원시 창원광장에서 30일 '수소모빌리티 로드쇼'가 개막했다.

현대차그룹이 이달 초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 전시한 각종 수소모빌리티를 창원시로 그대로 가져와 10월 2일까지 전시한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로템 등 그룹 계열사 3곳은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하고 자율주행이 가능한 무인 트레일러 드론, 트럭에 수소 충전시설을 얹은 수소충전차량, 수소발전기를 탑재한 재난구호용 차량, 수소트램, 인명구난용 드론 등 각종 첨단 수소모빌리티를 공개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도 이날 수소 모빌리티 로드쇼를 관람했다.

송 대표는 우리나라 1호 수소생산기지가 있는 성산구 성주동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단지도 방문해 앞서가는 창원시 수소 정책을 체험했다.

창원시는 로드쇼 기간 수소정책 토크쇼, 수소기업인 간담회, 전기·수소차 시승행사, 승용차 점검 서비스 등을 부대행사로 진행한다.

창원시는 전국에서 가장 발 빠르게 화석연료 대신 친환경 수소에너지 사회를 준비하는 지자체로 꼽힌다.

2018년 11월 '수소산업 특별시'를 선언한 후 수소사회 전환에 속도를 냈다.

2919년 6월 전국 최초로 수소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1천 대에 육박하는 수소차를 보급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수소충전소를 운영하는 곳이 창원시다.

창원시 수소 기업체, 연구기관도 현대차그룹이 개발하는 첨단 수소모빌리티, 차세대 연료전지 개발에 참여 중이다.

송영길, 현대자동차 수소 모빌리티 로드쇼 관람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허성무 창원시장 등이 30일 경남 창원시청 앞 창원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수소 모빌리티 로드쇼'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박상희  pointan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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