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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측정기 성능 대폭 개선 경찰서에 1천400대 보급

경찰청은 성능을 대폭 개선한 음주 측정기(감지기) 1천400대를 올해 8월 안에 일선 경찰서에 보급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음주 측정을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비접촉식 측정기 1천448대를 활용해 음주운전을 단속 중이다. 하지만 음주자가 차량 창문을 열고 운전한 뒤 측정에 응하면 알코올 성분이 제대로 감지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경찰청은 측정의 정확도를 높이고 접촉·비접촉 감지가 모두 가능한 복합 측정기를 개발했고, 도로교통공단의 성능 검증까지 마쳤다.

서울 서대문경찰서와 인천 삼산경찰서가 이달 6∼15일 새로운 측정기를 테스트한 결과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고 경찰청은 전했다.

▲경찰 음주 단속.

조진석  pointan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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