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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사회로 전환 경남교육청, 탄소중립 모델학교 운영

경남교육청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로 넘어가기 위해 탄소중립 모델학교를 지정,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탄소중립 모델학교는 '2050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 학교 교육활동에서 발생하는 탄소량이 최소화되도록 공동체의 실천과제를 추출하고 학교 운영모델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도교육청은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된 학교와 2021년 생태환경 미래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상반기에 8개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모델학교에는 태양광 발전설비와 탄소흡수원이 되는 생태학습장, 자연 놀이터 등 생태공간이 조성된다.

또 구성원에 대한 탄소중립 교육과 실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식생활 등 총체적 변화가 추진된다.

학교 공간과 활동별 탄소 배출량을 진단해 탄소 감축 방안을 수립하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 단위에서 추진상 애로와 극복방안, 일반 학교로 확산모델 및 매뉴얼 등을 마련한다.

전문인력을 활용해 학생·학부모·교직원 직종별 차별화된 환경교육을 해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환경단체·유관기관과 연계해 학생 환경동아리 교육과 실천 활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범교과 주제 및 과목 융합형 환경교육콘텐츠를 제공하여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교육을 운영한다.

이 밖에 탄소 저감 실천을 위해 교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가정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안내하고 학교에서는 수목 식재, 옥상녹화, 음식물 쓰레기 감축, 친환경 물품 구매 등도 실천한다.

허금봉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실천 가능한 학교 모델을 개발해 학교에서 주도하는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송호경  pointan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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