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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탄소중립도시 조성 첫발 그린뉴딜에 2조4천억 투입일자리 2만4천450개 만들고 신재생에너지 연간 1천399만9천412t 생산

충남 당진시가 2025년까지 2조4천여억원을 들여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내용의 그린뉴딜 사업을 추진한다.

당진시는 '2050 탄소중립도시 조성 사업'의 핵심인 그린뉴딜 기본계획 최종안을 31일 확정, 발표했다.

그린뉴딜 기본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2025년까지 민자와 국비, 지방비 등 총 2조4천199억원을 들여 10개 분야, 87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일자리 2만4천450개를 만들고, 신재생에너지를 연간 1천399만9천412t 생산한다.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는 연간 245만7천520t이다.

10개 분야는 탈석탄 및 재생에너지 확대, 그린산업 육성, 일자리 및 경제 활성화, 친환경 수송 및 교통, 그린 리모델링, 지속가능한 농업, 자원순환, 디지털 뉴딜 및 사회안전망 강화, 시민참여 및 친환경 도시 조성 등이다.

주요 과제 중에는 RE100 산업단지(모든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산단) 조성과 2035년 내연기관 신규 등록 제한,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일자리 변화 대응,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한 스마트 농업·축산업 육성, 1회용품 사용 제한 등이 포함돼 있다.

김홍장 시장은 "2050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해 이번에 확정한 기본계획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 중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발표하는 김홍장 시장.

황명화  pointan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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